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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 "적십자, '국민 혈액 관리' 다국적사에 넘긴다" 보도 관련 해명자료 2016-12-2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6614

 

☞ 머니투데이 12월 22일

적십자, '국민 혈액 관리' 다국적사에 넘긴다‘’ 보도와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내용

 ○ 올해 입찰기준을 바꿔 국내 업체 배제

 ○ 두 차례 유찰 후 수의 계약 전환해 특정업체 선정 위한 명분쌓기 의혹

 ○ 지멘스 고위 관계자가 혈액관리본부 근무해 입찰 유리하게 작용

 

□ 해명내용

본 보도된 내용은 공공기관 구매 및 입찰과 관련된, 국가계약입찰에 대한 충분한 이해 없이 작성되었으며, 근거 없는 일부 업계의 의견과 개인의 입장을 사실 확인 없이 그대로 보도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국가혈액사업을 담당하고 혈액의 안전성 및 안정적인 공급을 사명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는 바, 본 사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본 건에 대한 해명 자료를 내는 바입니다.

 

첫째, ‘올해 입찰 기준을 바꿔 국내 업체를 배제 했다’는 지적에 대해

- 헌혈자선별검사는 수혈혈액의 안전성을 보증하는 가장 중요한 검사이며, 현재 사용하고 있는 면역검사시스템은 보건복지부 산하 국가혈액관리위원회의를 통하여 2005년 도입된, 10년 이상 사용한 노후된 장비로써, 현재 교체를 위한 구매과정이 시행되고 있는 중입니다. 2005년에는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가 실시되지 않았던 시기로, B형간염검사 보완을 위하여 불가피하게 두 가지의 장비가 사용되었으나, 2012년 핵산증폭검사 도입으로 B형간염검사가 보완됨에 따라, 더 이상 두 가지 장비를 사용할 명분이 없어졌고, 교체시기에 맞추어 10여 년 간의 운영 결과분석을 토대로 혈액안전성, 검사관리, 인력운용, 장비유지 및 보수 측면에서 한 가지 장비로 교체하는 것이 효율적임이 결정되어 진행하고 있습니다.

 

- 대한적십자는 장비 및 시약 선정을 위하여 시약 및 장비평가위원회를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하여 입찰적격업체 선정을 위한 규격평가항목(서류·성능평가)을 정하였고, 2015년 10월부터 1년 이상의 시간을 평가항목의 검증 및 외부 민원에 대한 성실한 답변과 본 건의 진행 및 조건에 대한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였습니다. 현재 시약을 납품하고 있는 국내시약업체들은 이미, 대한적십자사의 10년 이상된 장비교체 정보와, 향후 교체장비는 단일 장비로 일원화 할 것임을 알고 있는 상황입니다.

 

째, ‘두 차례 유찰 후 수의 계약 전환해 특정업체 선정 위한 명분 쌓기’라는 지적에 대해

- 국가계약법(시행령 제 10조 및 제 27조)에 따라, 입찰 공고 시에 1개사만 입찰에 응모하게 되면 유찰되며, 2회 유찰이 되는 경우에는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는 것은 정상적인 절차입니다. 수의시담에 참여한 업체는 성능평가를 거쳐 합격한 경우에만 입찰가 조정을 통한 후 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한적십자사가 특정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임의로 수의 계약을 추진한다는 말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셋째 ‘지멘스 고위 관계자가 혈액관리본부에 근무한 경력으로 인하여 입찰에 유리하게 작용했다’는 지적에 대해

- 대한적십자사의 장비나 시약, 여러 가지 물품의 구매는 공식적인 절차 및 국가 계약법에 따른 절차를 준수하며, 어떤 개인의 역량이나 압력은 절차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지멘스사 직원의 과거 경력이 대한적십자사에서 근무하였다 하더라도, 본 건의 입찰절차에 관여하여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공개적인 구매절차 임을 다시 한번 밝히며, 근거 없는 보도는 지멘스와 청렴윤리정책을 준수하는 대한적십자사의 명예를 실추시킬 수 있으며, 향후 법적인 책임이 따를 수도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한적십자사는 국가로부터 위임된 혈액사업을 수행하는데 있어, 국내·외 어떤 장비나 시약의 공급 기회에 차별을 둔적이 없으며, 안전한 혈액을 환자들에게 공급하기 위하여 국가로부터 허락된 예산 범위 안에서 가장 정확하고 우수한 장비나 시약을 사용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업체도 시약의 성능이 혈액의 안전성을 보증할 수 있다면 충분한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며, 국민보건에 직접적으로 연관된 수혈혈액의 안전성을 보증하기 위한, 현재의 엄격한 입찰기준과 평가기준은 유지 될 것임을 다시 한번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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