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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BS 9시뉴스'<적십자의 수상한 입찰, 다국적업체 특혜 의혹> 해명자료 2018-04-23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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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확장자 아이콘트루디 포테이거 피씨엘 영입 기사_중앙일보.pdf

'4.20자 KBS 9시 뉴스'<적십자의 수상한 입찰, 다국적업체 특혜 의혹>에 대한

 

- 대한적십자사의 해명 -

 

 

‘KBS 9시뉴스’에서 4월20일(금) 방영된 ‘적십자의 수상한 입찰... 다국적 업체 특혜 의혹’기사에 대해 해명합니다.

 

대한적십자사는 안전성과 정확성이 검증된 면역검사장비 도입을 위한 입찰 과정국가계약법(규격·가격 동시입찰)에 의거

   하여 공정하게 진행해왔습니다.

 

보도 내용은 이번 입찰에 참여하여 1단계 서류평가에서 탈락한 국내 장비 개발업체<이하 피씨엘(주)> 김소연대표가 입찰 진행

   과정에서 수차례 제기했던 민원과 유사합니다.

 

□ 이에 대한 취재 과정 중 KBS의 담당기자에게 사실 관계를 설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피씨엘(주)의 일방적인 주장을 사실인 양

   보도하여 대한적십자사의 명예를 실추시켰습니다.

 

더더욱 피씨엘(주) 김소연 대표는 금번 입찰 1단계 서류평가에서 탈락하자 대한적십자사를 상대로 면역검사장비 입찰중지가처분신청

   을 제기했습니다. 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해당 뉴스가 방영됨으로써 법원의 판결에 영향을 미치려는 특정한 의도

   가 있지 않은가 의심되기도 합니다. 

 

또한, 허위사실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피씨엘(주)의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미국 적십자 혈액원 책임자로 둔갑하여

   편파적인 인터뷰 내용까지 공중파를 통해 국민들에게 방영됐습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 과정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본 보도에 대해서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 예정입니다. 사실 관계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를 위해 아래와 같이 상세히 해명합니다.

 

1. 국산장비(피씨엘사)는 성능평가 없이 탈락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책사업으로 개발된 국산장비는 성능평가 기회도 주지 않은채 서류 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김소연/국내 장비 개발업체 대표: 3대라서 기계가 너무 많다는 거죠. 지금 다른 회사들 다 개발기계 3대가 합쳐진 클러스터 조합기계들입니다. 저희한테만 유독 그게 3대라는 잣대를 대서>”

- 현행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에 따라 국내업체의 보호 및 육성을 위하여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어떠한 법적인 근거는 없습니다.

- 이번 면역검사장비 교체 관련 입찰은 대한적십자사 내·외부 인사가 동수로 참가한 규격평가위원회에서 서류평가를 실시하였고, 피씨엘

  (주)이 제출한 서류는 검체처리능력 및 연속성이 면역검사장비에 요구되는 최소 사양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평가위원회의

  의결로 탈락됐습니다.

- 피씨엘(주)은 이에 불복하여 법원에 ‘입찰절차중지가처분신청서’를 제출하였으며 사법부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미국 적십자 혈액원 책임자의 주장에 대해

“외국 적십자 관계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합니다. <트루디 포테거/미국적십자혈액원책임자 : ‘특히 자국에서 공급되는 기술에 대해서 기술평가도 없이 탈락시키는 것을 어느 적십자사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

- 우선, 미국적십자혈액원책임자라는 자막으로 소개된 트루디 포테거씨가 과거 미국적십자혈액원에서 근무한 사실은 있으나 2000년

  부터는 다국적 제약업체인 노바티스사와 그리폴스사에서 근무했고 2017년 11월부터는 김소연대표가 있는 피씨엘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또한 2018년 3월 12일자 피시엘 주주총회 소집공고(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인용)에 따르면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피씨엘 임원으로 주식 1만주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붙임참고) ‘P사, 美시장 진출 시동. 글로벌社 출신 임원진 영입 <2017.11.13, 중앙일보 보도>

 

- 만일 위 내용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자사 직원을 미국적십자혈액원 책임자로 위장하여 허위 인터뷰를 한 것이 될 것입니다.

  이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기 위한 비도덕적 행위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

- “특히 자국에서 공급되는 기술에 대해서 기술평가도 없이 탈락시키는 것을 어느 적십자사에서도 본 적이 없습니다.”라는 인터뷰 내용

   과 관련하여 미국적십자사에 자국 기업에 혜택를 주고 있는지 여부와 혜택를 주고 있다면 어떠한 법적근거로 혜택를 주고 있는지를

   미국적십자사에 질의하여 사실관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 또한 앞서 언급했듯이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에는 국내 업체에 대한 혜택은 없으며, 적십자사는 국내외 업체에 동일

  한 입찰규격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3. 다국적업체 특혜 위해 사전 편의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

“앞서, 적십자는 이 제약업체(다국적업체)를 따로 불러 서류 보완과 기기 성능을 시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에 관한 내용

- 적십자사는 입찰 당일 시약 허가를 받은 제약업체(로슈사)를 따로 불러 서류 보완기기 성능 시연자리 마련 등 특혜를 제공하

  지 않았습니다.

- 다만 2016년, 사업 진행 초기에 장비의 시장 상황을 검토하기 위해 외국계 2개 회사(애보트, 지멘스)와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두 업체는 당시 식약처 허가를 득한 장비와 4등급 시약을 가진 유일한 업체였습니다. 국내 업체(피씨엘)의 장비는 없었습니다.

- 결과적으로 2016년 시행된 면역검사장비 교체 관련 입찰은 외국계 2개 회사 모두 입찰 규격 및 가격조건에 부합하지 않아 유찰

  되었습니다.

 

4. 다국적업체에만 혈액검체를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

“국내업체에는 제공하지 않은 혈액 검체도 (다국적 업체에) 500개나 제공했습니다‘에 관한 내용

 

- 적십자사는 국내외 업체를 불문하고 연구용 혈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4년 이후 95% 이상을 국내업체에 공급했습니다.

  연구용 혈액 제공은 혈액관리법 제8조제2항과 동법 시행령 제6조에 근거하여 제공하며, 생명윤리심의위원회의 의결과 연구용혈액

  수급심의 등 공정한 절차를 거쳐 결정됩니다.

- KBS뉴스에서 제시한 검체 제공 숫자는 사실과 다릅니다. 해당 다국적 업체(로슈사)에 제공한 검체 수는 양성검체 100개에

  불과합니다. 반면 문제를 제기한 국내업체(피씨엘)에게는 ‘13년-’14년에 걸쳐 장비 및 시약개발에 필요한 700개의 양성검체를

  제공한 사실이 있습니다. 뉴스 취재과정에서 위와 같이 설명하였지만 적십자사가 일방적으로 로슈사에 특혜를 제공한 것처럼 보도

  되었습니다.

- 또한 보도된 500개의 혈액검체 출처에 대하여 확인 결과, 다국적 업체(로슈사)는 적십자사가 아닌 모 대학병원으로부터 400개

  의 혈액검체를 제공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부업체 연구용 혈액제공 현황(2014.1.1~현재)
제공처 수량 바이러스 검사결과
피씨엘(주) (국내, 김소연대표) 743 양성
로슈사 (다국적 업체) 100 양성
한남대 산학협력단 10 양성
중앙대 산학협력단 20 양성
그외 132개 국내업체* 7,030 양성 또는 음성
* 검체제공 숫자 상위 10개 국내업체(코오롱인더스트리, 휴마시스, LG생명과학 기술연구팀, 아산제약,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 곤충분자생물학교실, 메디톡스, 인제대학교, 한미약품, 질병관리본부 호흡기바이러스과, 충남의대 감염신호네트워크응용연구센터)

 

5. 다국적업체에 특혜를 주기 위해 입찰 지연했다는 주장에 대해

“적십자는 지난해 10월 기존 기기가 노후됐다며 곧 입찰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입찰은 계속 미뤄졌고, 올해 2월 1일에야 입찰에 부쳐졌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입찰에 참여한 한 다국적 제약업체가 입찰에 필요한 시약에 대해 국내 허가를 받은 날입니다”에 관한 내용

- 적십자사는 2017년 9월 28일 혈액관리위원회 심의 이후 내부절차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특정업체를 위한 입찰공고 지연은 없었

   습니다.

 

내부절차 진행 과정

① 2017년 10월 : 내부 사업계획 수립, 규격 및 평가방법 수립

② 2017년 11월 : 사전규격 공개

③ 2017년 12월 : 사전규격 공개에 따른 업체의견 접수 및 수용여부 검토

④ 2018년 1월 : 계약심의위원회심의, 감사실 일상감사 

- 2017년 10월 당시 식약처에 허가를 취득한 장비외국계 업체 3곳(에보트, 지멘스, 로슈)이었습니다. 현재 문제를 제기하는

  국내업체(피씨엘)는 식약처에 허가를 받은 장비는 없었습니다.

- 2018년 2월1일 공고 이후, 국내업체 피씨엘(주)*은 2018년 2월28일, HTLV, HBV 진단시약, 다국적 제약업체 로슈사

   2018년 2월 1일 HTLV 진단시약에 대하여 식약처 허가를 받아 입찰에 참가했습니다.

    * 피씨엘(주) 면역검사장비 식약처 허가 취득일 : 2018.01.24

- 금번 입찰은 입찰공고에서 3월14일(입찰마감)까지 허가를 득하면 입찰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공지하였으며 더욱이 장비 및 시약

   허가 취득은 식약처에서 관장하고 있어 적십자사가 허가일자를 특정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다국적 업체를 염두에 두고 입찰

   공고를 했다는 보도 내용은 허위사실입니다.

  ※ 입찰 업체 식약처 허가 일자

업체명 장비명 헌혈자용 4등급시약
식약처 허가 제조사 HIV HCV HBV HTLV
제조국 식약처 허가 식약처 허가 식약처 허가 식약처 허가
한국로슈
진단㈜
cobas 8000 modular analyzer
(8-6-6)
801(2016.07.25)
602(2012.11.26)
로슈

독일
 Elecsys  HIV combi  PT
(독일)

 
2012.01.02
Elecsys 
Anti-HCV
(독일)

2012.03.08
Elecsys
 HBsAgⅡ
(독일)

2012.01.02 
Elecsys
HTLVⅠ/Ⅱ
(독일)

 
2018.02.01
㈜ LG
컨소시움
QuadrigaBeFree system
2006.09.14
티칸

스위스
Advansure HIV 1/2 ELISA
(한국)

2017.06.16
Advansure HCV ELISA 3.0
(한국)

2017.02.20
Murex
HBsAg V3
(영국)

2014.08.01
Murex Anti-HTLVⅠ+Ⅱ
(영국)

2014.08.01
GC녹십자
컨소시움
QuadrigaBeFree system

2006.09.14
티칸

스위스
제네디아에취아이브이1/2
(한국)

2014.11.12
Monolisa Anti-HCV V 3.0
(프랑스)

2016.05.30
Murex
HBsAg V3
(영국)

2014.08.01
Murex Anti-HTLVⅠ+Ⅱ
(영국)

2014.08.01
피씨엘㈜ Hisu-system
(2005 1대, 2005i 2대)
2018.01.24
피씨엘/
티칸

한국/
스위스
하이3-1 HIV 1/2 및 HCV 동시진단시약
(한국)

2016.10.26 
AiDHBsAg ELISA
(중국)

2018.02.28
WANTAI Anti-HTLVⅠ/Ⅱ
(중국)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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