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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적십자사 의협은 왜 전문학회에서 받은 자료를 사실대로 공개하지 않는가? 2018-07-2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653

 

적십자사의협은 왜 전문학회에서 받은 자료를 사실대로 공개하지 않는가?”

 

 

의협 의견조회에 수혈학회 포도당 함량 기준 이내에 속할 경우 세균 증식 등 수혈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기 어려워답변

그럼에도, 의협 적십자사의 자의적 기준은 국민건강을 위험에 빠트릴 수 있다는 우려제기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지난 717환자인 수혈자에게 직접적인 신체적 영향을 줄 수도 있는 사안이라며 적십자사가 사용중인 혈액백의 안전성 여부에 대해 전문학회에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한 바 있다.

 

의협의 의견조회에 대해 대한수혈학회(이하 수혈학회)는 지난 719미국 약전 또는 유럽 약전에 명시된 방법으로 측정한 포도당 농도가 미국약전에 명시된 포도당 함량 기준 30.30~33.50g/이내에 속할 경우에는 포도당 농도의 차이가 세균 증식 등 수혈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기 어렵다.”고 회신하였다. (첨부1. 수혈학회 답변서)

 

, 적십자사 뿐만 아니라 한마음혈액원, 중앙대학교병원혈액원에서 계약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사용되고 있는 녹십자 혈액백의 경우 포도당시험 결과 값이 순수포도당만을 측정하던, 포도당과 과당을 더하여 측정하던 합격기준 30.30~33.50g/를 충족하므로 세균증식 등 수혈자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설명이다.

 

또한, 식약처는 지난 628제조공정 중 손실에 따른 과량투입은 단위공정별 손실 원인을 분석(과량투입 사유)하는 등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는, 포도당함량시험 결과값이 30.30~33.50g/를 충족 할 경우 공정 중의 과량투입 여부와 상관없이 혈액백의 적격성이 입증된다는 설명이다. (첨부2. 식약처 답변서)

 

그러나, 상기와 같은 수혈학회 및 식약처의 답변을 확인했음도 불구하고 의협은 적십자사에 수십년간 혈액백을 납품한 녹십자 MS는 대한적십자사가 만든 자의적인 기준을 맞추기 위해 포도당 5.5%를 과량 투입해 제조해 왔다.”면서 포도당 과량 투입은 혈액백 내 세균증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라는 납득할 수 없는 입장을 발표하였다.

 

더욱이, 의협의 대한적십자사에서 혈액백 선정기준으로 과당을 제외한 포도당만의 수치로 혈액백의 품질평가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국제적 기준에 적합한지질의에 대해 수혈학회는 기권으로 답변하였다. 수혈학회는 답변에 대한 해설에서 HPLC법은 정확한 결과를 산출하는 시험법이나 해석에 관한 기준이 미국약전 및 유럽약전에 제시되어 있지 않아 적합성여부 판단할 수 없다는 취지를 밝혔다.

 

이와 같은 수혈학회의 답변 사유를 설명 받았음에도 의협은 두 전문학회가 예/아니오의 명확한 답변을 회피한 것은 위 두 전문학회의 구성원들의 대다수가 대학병원 교수들로 구성되어 있는 바, 혈액의 공급권한을 독점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의 심기를 거스름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병원 측의 피해를 염려함으로 인해 소극적 인정을 한 것이라고 이해할 수 없는 해석을 한 것이다.

 

또한, 프레시안의 보도에 따르면 의협은 포도당에서 멸균과정에서 변형된 과당을 합산한 환원당으로 결과 값을 산정해야 하며 포도당뿐 아니라 과당 역시 적혈구가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불변의 사실‘’ 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대한혈액학회에서 발간한 교과서를 비롯한 다수의 국내외 수혈관련 문헌에는 적혈구는 포도당만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며, 과당은 에너지원이 될 수 없음이 명확히 기록되어 있다. (첨부3. 대한혈액학회 교과서)

 

적십자사는 적십자사 뿐만 아니라 한마음혈액원과 중앙대학교병원혈액원을 포함한 국내 모든 공급혈액원이 녹십자MS 혈액백을 사용하고 있어, 의협의 주장처럼 혈액백이 문제가 있을 경우 그 사안의 심각성이 매우 크다.”고 전제하고,

의협에 세균증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견해에 대한 근거, 적십자사에서 실시한 포도당함량시험이 자의적 기준이라 밝힌 근거, 과당이 적혈구의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근거를 81일까지 명확하게 회신해 줄 것을 공개적으로 요청하였다. 적십자사는 의협의 답변을 받는 즉시 답변서 전문을 언론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첨부4. 의협발송 공문)

 

 

첨부1. 수혈학회 답변서

 

첨부2. 식약처 답변서

 

첨부3. 대한혈액학회 교과서

 

첨부4. 의협발송 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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