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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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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과 건의 2016-12-06 16:06
작성자 황연진 조회수 1725

  안녕하세요 저희는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의 시민교육이라는 교과목에서 ‘헌혈’을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응답하라2016 조입니다. 저희 조의 목표는 헌혈 홍보를 통해, 사람들에게 헌혈의 가치를 알리고 헌혈 괴담 및 부작용에 대한 인식 개선을 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헌혈에 대한 인식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학생들의 의견이 반영된 자료를 위 ‘적십자 혈액관리 본부’에 전달하고, 이를 참고하여 본부에서 좀 더 활발하고 다양한 헌혈 홍보활동과 헌혈 보유량 증가가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하는 글을 올립니다.

  우선 인식조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 번째 질문이었던 ‘헌혈 경험 횟수’에 대해 가장 많이 나왔던 답변은 ‘헌혈을 해본 적이 없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이어 두 번째 질문인 ‘헌혈을 하는 이유’는 무엇이냐는 부가적인 질문에 대해서는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타 의견에 대해서는 ‘헌혈증 소지시의 이익’, ‘학교, 군대 등에서의 단체헌혈’ 등이 있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이었던 ‘사람들이 헌혈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에 대해 가장 높은 비율의 답변은 ‘무관심’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인 ‘헌혈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에 대해 67명의 학생들이 답변을 적어 주셨는데 그 중 가장 많이 나왔던 것은, ‘헌혈은 좋은 것’, ‘헌혈에 대한 부작용과 괴담에 대한 우려’, 그리고 ‘헌혈에 대한 무서움, 반감’이었습니다.

 

  위의 결과들을 통해, 헌혈에 대한 무관심과 부작용⦁괴담에 대한 우려 등이 헌혈 공급을 감축시키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에 저희 조는 이러한 상황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 괴담과 부작용에 대한 진실을 바로 잡기 위해 아래와 같은 홍보물을 교내를 돌며 학생들에게 배부하였습니다. 그리고 후의 인식변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저희의 활동으로 인해 헌혈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조금이나마 바뀌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활동을 비롯하여, 앞으로 다양하고 활발한 헌혈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이들이 헌혈에 참여하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글을 마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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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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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호

2017-02-20 09:58

헌혈경험이 전혀 없었던사람이 거의50% 가까이 되는 표본을가지고 헌혈을 하는이유를 두번째 질문으로 하셨다면 질문지엔 당연히 써있었겠지만 헌혈을 하신분들에 한해서 답변따로 헌혈 해보지않은사람들 답변 따로 했으면 어떨까 싶네요. 해보지않고선 모르는거아닐까요단순한 대답을 원했다면 제가 말한대로하시는게 좋을거같고 저렇게 섞여있다면 본질이 흐려지는듯한 느낌이 있습니다.

이정일

2017-01-23 23:43

한 학기의 정식 교과로 진행된 프로젝트라고 하기에는 지나치게 기본적인 설문조사와 접근만 진행된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좀더 심도깊게 연구하거나 자료를 보거나 인터뷰를 해서, 괴담의 실체, 유언비어로 인한 소모적인 논란 등을 해당 수업에서 발표하고, 그런 발표를 접한 수강생들이 수업 밖에서도 제대로 목소리를 내면서 주변의 오해를 불식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헌혈참여를 독려하는 활동으로까지 이어졌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김승곤

2017-01-10 14:28

좋은 취지인건 알겠는데 표본도 너무 적고 내용도 부족한듯 보이네요

이명순

2016-12-28 18:34

헌혈 통계가 딱 좋군요. 헌혈은 처음 어떻게 접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2001년부터 꾸준히 해서 지금은 헌혈 메니아가 되었는데.... 처음 저는 피자 모자라서 수입한다는 말에 하다보니 어느덧 200회가 넘었어요. 할때마다 뿌듯한것 같아요. 주사 바늘이 많아서 아프긴 하지만요. 아이들에게 본보기가 되다보니 애들도 다 잘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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