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만님의 헌혈소감입니다.
*이순만님(677회ㆍ강원)
댓글 리스트
이영호
2020-08-30 22:03:09
이 순만 회장님....읽으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혈소판 헌혈이나 전혈 헌혈 언제 쯤 하셨고...몇회 쯤 하셧는지 질문 좀 해도 될지요......저가 오래 전에 모니터링했던 자료가 컴 고장으로 다 날아 가 버려서 다시 재검 해 볼 수는 없어서 그럽니다........이 순만 회장님두 60대 후반인 줄로 압니다.....그래서 더는 혈소판 헌혈이 가능하지 않음을 고려해서 여쭈어 보는 겁니다.........오랫 동안 혈소판 헌혈이나 전혈 헌혈은 하지 않았던 거 같아서 질문 해 보는 겁니다..........참고로 저는 혈장 성분 헌혈로는 사람 살리지는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님의 발언을 곱씹어 보고자 하는 질문입니다.........
조천희
2020-08-06 17:36:00
이순만님. 그리고 노동규님. 내가 과거에 이런 글을 게시판에 기고한 적이 있습니다.(지금은 사라졌지만...) 헌혈 많이 했다고 헌혈전도할 생각은 접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것은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 적십자 회장. 혈본부장. 국장. 팀장. 채혈간호사.등등... 그런 분일지라도 헌혈 홍보는 함부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 생명 존중의지와 고도의 도덕성이 있어야 헌혈홍보 권한이 있다고 믿습니다. 헌혈많이 했다고 헌혈 권장 홍보를 한다(?) 이것 만큼 위험한 발상은 없습니다. 그것은 마치 "정육점 주인이 삼겹살을 손질 잘 하다보니 애들 맹장 수술 정도는 쉽게 끝낼수 있을 것이리고 보는 아주 위험한 발상입니다.라고요. 아무나 헌혈 홍보를 한다. (?) 지금 혈본이 헌혈홍보를 할 위치입니까? 학생들 영화관람권 하나 주는 것도 손을 벌벌 떨고 있다고 생각한 적 없나요? 그것도 이벤트때에 준다나 어쩌나...ㅋㅋㅋ. 참고로 나는 영화 본적은 10년도 더 된 사람이며(직장에서 단체 관람하였으며 헌혈로 인한 영화 관람은 전혀 없었음) 더구더나 헌혈 홍보가 공중파 방송이나 신문 매체를 활용한 매스컴은 정말 아주 신중해야 합니다. 혈본이 생명을 살리는데 앞장선다(?). 지나가는 개가 웃습니다. 헌혈자 보기를 개. 돼지로 봅니다. 그건 누구도 혈본을 아는 사람은 부인하지 못합니다.
조천희
2020-08-06 17:21:03
아래 글은 이순만님과 노동규님의 어록인데.... 헌혈홍보대사도 아니고 님이 그런 위대한 발언을 할 위치는 절대 아닙니다. 혈본이 지금 썩어 있는 단체잖아? 하고 싶으면 조용히 개인적으로 해야 합니다. 아직도 모르나요? 네? 기가 막힙니다. 국민을 개. 돼지로 몰아가는 혈본인데.... 그따위 수준낮은 발언을 하다니...발언을 해야 하는 위치도 중요합니다. 나도 열심히 헌혈하지만... 적십자사(구체적 혈액관리 본부)가 좋아서 헌혈한 적은 솔직히 말해서 단 한번도 없습니다.
조천희
2020-08-06 17:20:02
노동규님의 그날 발언 "노동규님의 그날 발언 : " “생명을 살리는 일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헌혈을 했다.”면서, “세상을 혼자 살 수 없듯이 여럿이 함께 하면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헌혈이 활성화 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학생들이 알도록 해서 헌혈에 대한 동기부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조천희
2020-08-06 17:18:40
이순만님의 그날 발언 " 이순만님의 그날 발언 ; " “헌혈로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가지고 헌혈을 했다.”면서, “고령화 시대에 헌혈자가 줄어들고 있는데, 혈액이 부족하지 않도록 모두 헌혈에 동참하자.”고 했다. 출처 : 일요서울i(http://www.ilyoseoul.co.kr)
조천희
2020-08-06 17:15:41
일요서울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978
조천희
2020-08-06 17:14:25
2020년 7월 31일 포스트 코로나 및 고령사회의 헌혈 증진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이순만님, 노규동님. 고객의 소리란은 몇번 기고를 했나요? 건의사항 관철 시킨 것은 뭔가요? (이것은 분명 밝혀야 하며, 아니하면 또 국민을 개. 돼지로 몰아가겠금 협조해 주는 것 입니다.) 즉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님의 의원회관 정책토론회 참석은 연인원 300만 헌혈자 대표로 가신 것도 아니고 대리한 것도 아니면서 함부로 발설하면 안된다는 것 입니다. 고객소리란은 어떤 것을 개선하게 했나요? 그리고 실천된 것은 뭔가요? 지금 혈액본부는 헌혈인구 증진방안을 하는 것이 아니고 "헌혈인구 감소화 작업"을 획책하고 있다는 것도 모르고 그따위 행사에 참석하나요? 네?
이영호
2020-02-15 22:00:18
몰매 맞을 각오로 쓰는 댓글입니다... 성분헌혈 위주로 헌혈하는 분들에게 존경이란 말들을 자제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분명하게 말하지만...헌혈해 본적도 없는 사람은 비난할 자격도 없습니다..그러고,혈장성분밖에 할 수 없는 경우의 분들도 있긴 합니다...혈장 성분 헌혈을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도 아닙니다...혈장 성분 헌혈도 해야 합니다만...그러나 혈액부족사태가 벌어질때 마다 수술실에서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사정의 수혈자에게 진정 필요한 혈액 종류가 무엇인지를 모르면서 댓글들 달고 있는지 의아합니다....정말로 모르시는 겁니까?
김광섭
2019-05-09 06:50:26
600회 헌혈을 축하드립니다.
이재경
2019-04-26 11:16:19
이순만 고문님! 강원도 최초 600회 헌혈 예정을 축하드립니다. 헌혈봉사외에도 연탄배달봉사를 비롯한 타 자원봉사에 솔선수범 앞장서 주셔서 우리 방울봉사회원들에게는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건승하시고 더욱 더 행복하고 보람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윤재필
2016-10-18 18:19:01
잘 지내시죠. 전에 금강산에 같이 다녀왔던 윤재필입니다. 지금도 열심히 헌혈하시고 계시네요. 저도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가끔은 병원에 다니는 바람에 몇회 되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이 허락하는한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반종금
2015-09-17 09:46:31
헌혈 동참에 감사의 말씀드리며 건강하십시요.
표세철
2015-06-06 12:38:29
대한민국의 헌혈사에 족적을 남기심을 축하드립니다
연제철
2014-11-17 11:58:38
당신은 나눔사랑 천사입니다.
천복성
2011-08-01 11:00:20
전국어디에서나 열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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