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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성님 사진

정대성님의 헌혈소감입니다.

정대성님(112회ㆍ서울남부혈액원)

구계 입문 후, 유일하게 쉬는 날인 월요일을 무료하게 보내기 싫어서 만들었던 루틴 '헌혈' 2012~2014년에는 KBO가 사회공헌사업으로 헌혈 홍보 및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다. 당시 몇몇 선수들이 홍보대사로 선정되어, 경기 시작 전이나 중계 방송에 나오거나 전광판에 띄워주던 기억이 난다. KBO 홈페이지에도 그런 내용들이 얼마 전까지 남아있었는데, 아쉽게도 모든 히스토리가 삭제되고 없다. 세계 헌혈의 날(06.14)에는 다회 헌혈자에게 시구할 기회를 주기도 했다. 현재는 구단이 개별적으로 유사한 행사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특히 KT와 삼성이 적극적인 것 같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피 부족'이 예상되고 딱히 해결책은 보이지 않는다. 젊은 팬들이 많은 KBO가 이 미친 문제를 멋지게 해결해주기를 기대해본다. #KBO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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