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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주 김상철씨, 국내 최고령 헌혈 기록 갱신 2009-02-2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8098

                                                                


제주 김상철씨, 국내 최고령 헌혈 기록 갱신


-“젊어도 몸이 좋지 못하면 헌혈을 못하듯,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다면 헌혈을 할 수 있어야지!-
 



국내 최고령 헌혈자는 제주시 일도 2동에 사는 김상철씨(44년생)로 밝혀졌다.

김상철씨는 만 65. 6세로 (1944. 8)로 지난 2월14일 제주 헌혈의 집에서의 353번째 헌혈로 국내 최고령 헌혈자로 기록되게 되었다.

김상철씨의 이번 헌혈은 만 64세까지로 제한해 놓았던 헌혈가능 연령이 지난 1월 30일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70세(만69세)까지 헌혈이 가능해 짐에 따라 이루어졌다.

금년 1월 30일 혈액관리법이 개정되어 다시 헌혈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음날인 1월31일에도 헌혈에 참여했다는 김상철씨는 지난 해 제주혈액원에서 마련해 준 헌혈 정년 기념식에서 “젊어도 몸이 좋지 못하면 헌혈을 못하듯 나이가 많아도 건강하다면 헌혈을 할 수 있어야 한다”며 헌혈 정년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었다. 

제주 최다 헌혈자이기도 한 김상철씨는 “1986년 12월 처음 헌혈을 시작해 매년 15~16회씩 정기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지속적으로 헌혈에 참여해 400회 헌혈을 채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월30일자로 혈액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김씨처럼 나이 제한으로 헌혈을 그만 두었던 다회 헌혈자들이 다시금 만 69세 까지 헌혈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61~64세 사이에 헌혈 경험이 있는 다회헌혈자들만 해당된다.

외국에서는 헌혈시작 연령을 제한하기는 하지만 헌혈자의 의지와 건강상태가 양호하다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초회 헌혈자는 만16세부터 60세까지로 제한하고 있지만 정기적인 헌혈자는 71세까지 헌혈이 가능하며,  71세 이후에도 혈액원으로부터 가능하다는 허가가 있으면 자신이 희망할 때까지는 헌혈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이웃나라 일본도 60~64세 사이에 헌혈경험이 있는 헌혈자의 경우에 한해 69세까지 헌혈을 허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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