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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韓赤, 헌혈 혈액에 HTLV 항체 선별 검사 실시 2009-04-1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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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 확장자 아이콘보도자료_HTLV검사_전면실시.hwp

 

 

 
韓赤,  헌혈 혈액에 HTLV 항체 선별 검사 실시

4월 15일부터 전혈 헌혈자, 혈소판성분헌혈자 대상
연간 약 180건의 양성혈액 출고 사전 차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수혈혈액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2009년 4월 15부터 모든 수혈용 헌혈혈액에 대해 ‘인체T림프영양성바이러스(Human T Lymphotropic Vrius, 이하 HTLV )’ 항체 선별검사를 전면실시 한다. 


  또한 혈액관리본부는 HTLV 항체 선별검사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장비 및 시약 계약 등)을 아직 끝내지 못한 사설 및 의료기관 혈액원의 헌혈혈액에 대해서도 HTLV 검사를 대행한다.


  HTLV는 사람의 림프구에 있는 T세포, B세포, NK세포 중 T세포의 정상적인 세포 기능을 변화시켜 감염 시 2~4%에서 백혈병 또는 척수병증 등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로 그동안 일본 남서부(유병률 약 15%), 카리브해 지역(유병률 1~8%) 등에서 주로 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우리나라는 이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성인 T세포 백혈병’이 매우 드물었기 때문에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검사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 의견의 일치를 보지 못하여 왔다.


 이에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국내 헌혈혈액에 대한 HTLV 선별검사 도입 필요성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2007년 12월부터 2개월 간 35만건의 헌혈혈액에 대해 대규모 시범조사를 실시하기도 했다.


   시범실시 결과, 우리나라 헌혈 혈액에서 HTLV 확인검사 양성률은 헌혈자 10만명당 9명으로 나타나 미국(0.009%)과 비슷하고 영국(0.005%)이나 프랑스(0.007%)보다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조사 연구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혈액관리위원회에서는 “분획용 혈장제제를 제외한 모든 헌혈 혈액에 대해 HTLV 항체선별검사를 전면 도입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혈액관리본부는 그동안 HTLV 검사 도입을 위한 전산시스템개발, 헌혈자 검사통보서 변경 등의 준비를 진행해 왔다.


 혈액관리본부는 HTLV 선별검사 도입으로 연간 헌혈자 200만명(전혈) 중 약 180명의 양성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감염혈액의 공급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혈액안전성이 한 단계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TLV 검사의 실시에 따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헌혈혈액에 대해 실시하는 검사는 혈액형검사(ABO, RH), ABS(비예기 항체)검사, Sub(혈액형 아형)검사, 총단백검사, B형간염검사, C형간염검사, HIV 검사, 매독검사, 말라리아 검사, HCV, HIV 핵산증폭검사, ALT검사,  HTLV 검사 등 총 12가지로 늘어났다. 



※ 첨  부 : 1. HTLV 사진
               2. HTLV 란?
               3. HTLV 선별검사 장비 사진
               4. HTLV 검사 결과에 따른 헌혈 재 참여 여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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