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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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9월부터 전자문진 전국에서 실시 2009-08-31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10686

 

 

 
온라인으로 헌혈기록카드 작성 및 예약 가능해져 

 헌혈자 대기 단축 및 편의성 향상 위해
 혈액관리본부, 9월부터 전자문진 전국에서 실시



 온라인으로 헌혈지원자가 헌혈기록카드를 작성하고 헌혈예약까지 가능한 전자문진시스템(이하 ‘전자문진’)이 9월 1일부터 전국적으로 실시된다.

 
대한적십자사가 국내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전자문진은 최근 몇 년 사이 혈액의 안전성 강화로 인해 문진시간이 늘어나면서 헌혈자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불편함을 감소시키고자 도입하게 되었다.
 
 전자문진은 기존의 종이로 인쇄된 헌혈기록카드 작성을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www.bloodinfo.net)를 통해 대체하는 것으로, 가정이나 회사 등 인터넷이 연결된 어디에서라도 가능하다.
 
 전자문진 화면에서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면 헌혈기록카드 작성 화면으로 전환되며, 앞면에는 개인신상정보와 주소 등을 기재하게 된다. 약물, 질환, 몸 상태 등을 기재하는 헌혈기록카드 뒷면은 1번부터 19번까지의 문진사항이 한 문항씩 화면에 제시되며, 해당 항목 마다 헌혈지원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이 추가되어 있다.
 
 전자문진 화면에서 헌혈기록카드 앞, 뒷면의 기재를 마치면 문진상의 헌혈적격 여부가 판정되며, 헌혈가능으로 판정된 사람은 인터넷으로 전국 120여개 헌혈의 집 중 자신이 원하는 장소와 시간을 선택해 헌혈예약을 할 수 있다.


 전자문진은 몸의 상태나 약복용 등을 고려하여 3일 동안만 유효하기 때문에 이 기간 동안 헌혈예약을 하고 헌혈의 집을 방문해야 하며, 헌혈예약을 하지 않은 경우에도 3일 이내에 헌혈의 집을 방문해 전자문진을 한 사실을 알려주면 다시 헌혈기록카드 작성을 하지 않아도 된다.


 헌혈지원자가 헌혈예약 후 헌혈의 집을 방문하면 간호사는 헌혈지원자의 신분을 확인한 후 즉시 문진할 수 있어 헌혈의 집에서 대기하는 시간이 짧아질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으로 대체할 수 없는 혈액비중 및 혈액형 검사 등은 기존과 동일하게 이루어지며, 간호사는 헌혈지원자가 입력한 전자 헌혈기록카드의 내용을 화면으로 보면서 문진을 진행한다.
 
 간호사와의 문진에서 최종적으로 헌혈가능 판정을 받은 헌혈지원자는 과거 헌혈경력 및 검사결과 전산조회, 헌혈 동의 등에 대하여 전자서명기를 통하여 동의서명을 한 후 헌혈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전자문진 과정에서 헌혈보류 판정을 받은 사람은 화면에 ‘e-문진보류자’란 팝업창이 뜨며, 자세한 보류 사유는 지역 혈액원으로 연락하면 확인할 수 있다.
 
 전자문진을 통한 헌혈은 우선적으로 헌혈의 집에서만 가능하며, 헌혈정보가 없는 초회 헌혈자는 전자문진에 참여할 수 없다.


 대한적십자사는 전자문진의 도입으로 헌혈자들이 헌혈의 집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줄이고 사전에 헌혈가능여부를 판단함으로써 헌혈 참여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헌혈예약제도와 연계하여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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