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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해 헌혈자 수 25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2010-02-12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11955

 

 

 
지난해 헌혈자 수 257만명으로 역대 최고치 기록

여성, 30대 이상, 직장인 헌혈 참여 큰 폭으로 증가
국민헌혈률 6년만에 5%대 재 진입


신종플루 등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국내 총 헌혈자 수가 역대 최고인 약 257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혈액사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자 수는 모두 2,569,954명으로 종전 최고 헌혈자 수를 기록했던 2003년의 2,535,343명보다 34,611명이, 2008년의 2,347,184명에 비해서는 222,770명(9.5%)이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민헌혈률도 5.27%를 기록해 지난 2003년 이후 4%대로 추락했던 국민헌혈율도 6년 만에 5%대로 재진입하게 되었다.


연간 헌혈건수는 2003년 정점을 기록한 후 2004년 232만여명, 2007년 208만명으로 감소했다가 2008년부터 2년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 2009년 헌혈- 여성, 직장인, 30대 증가 두드러져

2009년 혈액사업 통계를 살펴보면 성별로는 여성 헌혈자의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연령에서는 30대 이상 헌혈자가, 직업별에서는 회사원과 공무원 등 직장인의 헌혈 참여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요소가 많았다.


지난 해 여성헌혈자는 690,437명으로 2008년 605,992명보다 13.9%(84,445명) 상승한 반면 남성은 1,879,516명으로 2008년 1,741,192명보다 7.9%(138,324명) 증가에 그쳐 여성헌혈자 증가폭이 남성보다 2배정도 높았다. 
 
직업별로는 회사원과 공무원의 헌혈 참여가 크게 늘어 각각 470,367명과    76,275명으로, 2008년의 412,835명, 57,936명과 비교해 13.9%(57,532명)와 31.7%(18,339)가  증가했다. 또한 대학생 헌혈자도 2009년 766,765명을 기록해 2008년 654,957명에 비해 111,808명(17.1%)으로 크게 증가해 눈길을 끌었다.


반면,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단체 헌혈이 일시 중단됐던 고등학생 헌혈자 수는 2008년보다 2천여 명 증가하는데 그쳤으며, 군장병의 경우도 5천여명이 감소했다.
 

직업별 헌혈자 수(2008/2009년 비교표) 

 

고 교 생

대 학 생

군 인

회 사 원

공 무 원

자 영 업

종 교 직

가 사

기 타

2009

542,886

766,765

375,477

470,367

76,275

60,943

6,492

27,420

243,329

2008

540,148

654,957

380,677

412,835

57,936

58,570

6,419

23,988

211,654

증감률(%)

0.5

17.1

-1.4

13.9

31.7

4.1

1.1

14.3

15.0

 


연령별 헌혈자 분포를 살펴보면 ▲16~19세가 897,580명(34.9%), ▲20~29세가 1,136,624명(44.2%), ▲30~39세가 337,949명(13.2%), ▲40~49세가 148,308명(5.8%), ▲50세 이상이 49,493명(1.9%)으로 2008년과 비교해 10대와 20대는 약간 감소했으며, 30대 이상은 전 연령층에서 헌혈 참여가 증가한 점이 눈에 띈다.
 

연령별 헌혈자수 (2008/2009년)비교표

구분

16 - 19세

20 - 29세

30 - 39세

40 - 49세

50 - 59세

60세 이상

합 계

2009

897,580

1,136,624

337,949

148,308

45,440

4,053

2,569,954

2008

851,751

1,041,009

296,688

118,905

35,559

3,272

2,347,184

증감률(%)

5.4

9.2

13.9

24.7

27.8

23.8

 


장소별 헌혈자를 살펴보면 헌혈의 집 및 가두 차량 등을 방문해 헌혈에 참여한 개인헌혈자가 1,646,045명(64%)이었으며, 군부대, 학교 등 단체헌혈을 통해 헌혈에 참여한 사람은 923,908명(36%)으로 집계됐다.


헌혈의 집에서 헌혈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매년 증가해 2009년에는 1,566,435명에 달했으며, 이는 2008년 1,298,124명에 비해 268,331명이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전체 헌혈 지원자 3,055,721명 중 저비중, 질환 등으로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헌혈부적격자 비율은 19.4%(593,841명)으로 2008년 19.7%(556,632명)와 비슷한 수준이었다.



◎ 헌혈 접근성 개선과 등록헌혈회원 참여 증가


2009년의 경우 신종플루로 인해 10월과 11월 단체 헌혈이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연간 헌혈건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헌혈자의 편의성을 향상시킨 헌혈의 집 확충과 등록헌혈회원의 헌혈 참여가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혈액관리본부는 2005년부터 건강증진기금을 지원받아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시내에 과거 헌혈의 집보다 평일과 주말 운영시간을 확대한 새로운 개념의 헌혈의 집 54곳을 확충했다. 지난해에도 코엑스, 홍대 헌혈의 집 등 6곳이 새롭게 신설되거나 이전 및 개선해 문을 열었다.

 
헌혈의 집 확충에 따른 국민들의 헌혈 접근성 개선 못지않게 대한적십자사에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기로 한 등록헌혈회원들의 헌혈참여도 헌혈실적 증가에 큰 요인이 됐다.


2009년까지 누적 등록헌혈회원 수는 496,695명으로 이들은 지난해 평균1.6회 헌혈에 참여해 791,599명의 헌혈 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헌혈실적 2,569,953명중 30.8%에 달하는 수치로 2007년 24.6%, 2008년 28.2% 등 매년 증가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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