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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국내 최다 헌혈자 손홍식씨, 국내 최초 700회 헌혈 기록 달성 2015-02-23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18765

"사랑의 헌혈은 이웃과 나를 위한 저축”
국내 최다 헌혈자 손홍식씨, 국내 최초 700회 헌혈 기록 달성
2. 23(월) 오전,  광주광역시 헌혈의집 전대용봉센터에서 700회 기록 

국내 최다 헌혈자 손홍식씨, 국내 최초 700회 헌혈 기록 달성

 

국내 최다 헌혈자인 손홍식(65)씨가 2월 23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 북구 우치로에 위치한 헌혈의집 전대용봉센터에서 국내 최초로 700회의 헌혈기록을 달성했다.

 

자신의 생애 동안 700회의 헌혈을 한 기록은 1958년 국내에서 혈액사업이 시작된지 57년 만에 처음이며, 현재까지 국내에서 600회 이상의 헌혈자는 2명, 500회 이상자도 4명 밖에 없는 대기록이다.

 

이 기록은 또, 2주 간격으로 혈액의 일부 성분만 채혈하는 혈장 헌혈을 실시해도 연간 24회로 헌혈 제한이 있어 29년 동안 꾸준히 헌혈을 해야만 가능한 것이다.

 

지난 1984년 5월, 처음으로 헌혈을 시작했다는 손 씨는 거의 2주 간격으로 헌혈을 계속 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그가 헌혈한 양은 28만mL로, 60kg 몸무게의 성인 남성 58명의 몸속에 있는 혈액의 양과 맞먹는다.

 

손 씨는 특히 장기기증자가 거의 없던 시절인 지난 1994년도에 신장을 기증했고, 2002년에도 자신의 간의 일부를 기증한 것으로 밝혀져 주위를 따뜻하게 했다.

 

손홍식씨는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의 보람을 느끼며 내 자신의 건강도 꾸준히 지킬 수 있었다”며 “헌혈은 이웃과 나를 위한 저축”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손 씨는 헌혈을 통해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보람을 느끼는 것이 성공한 삶이라고 말하며, ‘헌혈’과 함께 한 자신의 인생은 성공작이라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손홍식씨의 700회 헌혈기록은 그 자체의 기록의 의미보다는 꾸준한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꾸준히 헌혈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자신의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밝혔다.

 

현행 헌혈기준은 만69세까지 전혈과 혈장 헌혈이 가능하나 65세 이상의 헌혈은 60세부터 64세까지 헌혈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한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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