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메뉴 닫기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전체메뉴 닫기
모바일 메뉴 열기 마이메뉴

본문 영역

보도자료 게시물 상세보기
2006.10.15 박재완 의원 보도자료와 관련해 알려드립니다. 2006-10-1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978

2006. 10. 15일자 박재완 의원 보도자료
"나사풀린 적십자사 혈액관리, 국민건강 위협한다!"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 박재완 의원 보도자료 내용중 “헌혈부작용 사례가 과다하다”며 “선의의 헌혈자가 채혈시 0.13%의 헌혈부작용 사례가 발생해 헌혈자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

☞ 먼저 진단의학 또는 수혈학의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수혈의학”에 의하면 헌혈시 부작용 발생률은 전 세계적으로 약 2%정도인 것으로 나타나 있음.
※ 일부 자료는 채혈부작용이 2~4%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음.(Transfusion Medicine 98년)

☞ 그러나 박재완 의원의 보도자료에서 볼 수 있듯이 국내의 헌혈부작용 사례는 0.13%로 전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낮은 상황임.

☞ 혈액관리본부는 헌혈부작용의 경우 다회보다는 초회 헌혈자에게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초회 헌혈자의 경우 더욱 세심한 배려를 통해 헌혈부작용 발생을 낮추어가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



□ “2004년 이후 헌혈기관에 PDA 보급이후, 부적격 헌혈자로부터 채혈후 폐기한 혈액이 2004년 320건, 2005년 35건, 2006년 15건 등 모두 370건”이며 “에이즈 영구 유보군(PI)으로부터의 채혈도 2건이나 발생했다” 는 내용과 관련

☞ 헌혈 부적격자로부터의 채혈은 2004년 93명, 2005년 8명이며, 2006년들어서는 헌혈 부적격자로부터의 채혈은 발생한 바 없음 .

☞ 헌혈부적격자 채혈 건수에 있어 박의원의 자료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은 채혈된 혈액이 적혈구와 혈소판, 혈장 등으로 분리된 후 폐기되었기 때문 이며, 일부는 채혈당시에는 이상이 없는 헌혈자였으나 채혈후 검사하는 과정중 의료기관 등으로부터 헌혈자가 감염자임을 통보받고 폐기한 혈액까지 포함시켰기 때문임.

2명의 에이즈 영구 유보군(PI)으로부터 채혈됐다는 건은 2명이 아니라 1명이 헌혈한 혈액이 두가지 제제로 분리된 후 폐기된 경우이며, 이 헌혈자 또한 일시 유보군에 포함시켜야 될 헌혈자임에도 에이즈 영구 유보군(PI)으로 잘못 관리된 경우임.


□ “기간 미달자 채혈 건이 2004년 102건, 2005년 18건, 2006년 4건등 후 124건” 이라는 지적과 관련

☞ 기간 미달은 대부분 의료기관이 자체 혈액은행에서 헌혈한 헌혈자의 정보를 지연 등록해 발생한 것과 대리 헌혈, 그리고 문진과정에서의 오류 등임.

☞ 이중 의료기관이 헌혈자 정보를 지연 등록함으로써 발생하는 기간미달 헌혈은 2006년 이후 혈액정보공유시스템(BISS)의 구축으로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으며, 대리 헌혈과 문진과정에서의 오류도 교육을 통해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임.



□ “연령미달 채혈이 2004년 이후 57건이며, 이중 1일 2회 헌혈자가 5건, 이틀연속 헌혈한 경우가 4회에 이른다” 는 지적과 관련

☞ 연령미달 채혈 건수는 2004년에 40건, 2005년 17건 발생한 바 있으나 금년 들어서는 6월까지 단 한건도 발생하고 있지 않음 .

☞ 1일 2회 또는 이틀연속 헌혈한 경우는 BISS(혈액정보공유시스템)구축이전인 단체 헌혈현장에서 헌혈자의 신상을 실시간 조회할 수 없었던 시기에 발생한 것으로, BISS(혈액정보공유시스템) 구축 이후에는 이 같은 사례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음 .

☞ 연령미달 헌혈의 경우, 대부분이 학교 단체헌혈현장에서의 대리헌혈로, 학교 단체헌혈의 경우 문진 등을 강화해 연령 미달자의 채혈을 예방하고 있음 .



□ 혈액관리본부는 의료기관과의 정보교류 확대, 품질관리 모니터링 강화 등을 통해 동일 오류의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전체302


CRM센터 1600-3705  유료/발신자 부담  (월~금 09:00 ~ 20:00 / 토, 일, 공휴일 10:00 ~ 18:00)

최상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