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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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혈장 가격 관련 설명자료 2020-10-1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107

☞ 10월 13일 일부 언론 보도

“국민 헌혈로 만든 혈장, 헐값에 기업에 넘어가” 보도 관련,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 적십자사는 2015년, 약 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분획용 원료 혈장의 표준원가 책정,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4년간 녹십자 상대 488억원, SK플라즈마 상대 약 94억원

   적자 발생

대한적십자사가 2019년 4억 4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원료혈장 원가에 대해 용역을

  한 차례 더 진행

 

□ 해명 내용

 

 ❍ ‘적십자사는 2015년, 약 4억 6000만 원을 투입해 분획용 원료 혈장의 표준원가 책정,

     2016년도부터 2019년도까지 4년간 녹십자 상대 488억원, SK플라즈마 상대 약 94억원

     적자 발생’ 관련,

 

  - 정부가 국가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해 추진한 외부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분획용

    혈장제제의 원가를 참고용으로서 산출한 바 있습니다.

    * 원가 산출을 위한 연구용역은 아니었습니다.

 

  - 그럼에도 대한적십자사는 2017년도 제약사를 대상으로 가격협상을 실시한 바 있으며 이 결과

    성분채혈혈장 리터당 1만원 인상을 이끌어 냈습니다.(’17.12.12 SK플라즈마 인상 계약 체결,

    ‘17.12.22 녹십자 인상 계약체결)

 

  - 기사에 작성된 적자 관련 수치(녹십자 488억, SK플라즈마 94억)는 적십자사를 비롯한 타 혈액원의

    자료가 포함된 내용으로 판단됩니다. 기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재산출 시, 대한적십자사는 4년간

    녹십자 대상 288억, SK플라즈마 대상 93억원의 적자가 발생한 것으로 계산되나, 이는 2015년 연구

    용역에서 산출한 원가를 기준으로 단순 계산한 것으로 실제 발생비용 등을 고려하지 않고 추산한

    것입니다.

 

  - 현 제도 하에서 대한적십자사는 가격협상 시 제약사를 대상으로 가격인상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자사 이익 논리(혈장분획제제 약가 상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입장*)를 앞세우는 제약사를 상대로

    제약사의 원가나 손익 자료 등을 확인하기 어렵고, 가격 결정에 대한 권한부재 등으로 가격협상에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 혈장분획제제는 보험약가 상한액이 설정되어 있어 제약사는 보험약가 인상이 선행되어야만 혈장가격 인상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

 

  - 이런 상황에서도 대한적십자사는 적정한 가격으로 혈장을 공급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 대상

    가격 인상을 요구해왔고 ‘08년, ’14년, ‘17년 가격인상을 이끌어 낸 바 있습니다.

 

 ❍ ‘대한적십자사가 2019년 4억 4천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원료혈장 원가에 대해 용역을

     한 차례 더 진행’ 관련,

  - 2019년도에 실시된 연구용역은 보건복지부에서 주체가 되어 발주․추진한 것이며, 용역비용은

    4천4백4십만원으로 용역이 마무리 된 시점이 2019년 11월로, 세부 개선책 마련 및 적용 방법 등

    추가적인 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 대한적십자사는 국민의 헌혈을 통해 확보한 혈장은 공공재로서 적십자사와 제약사간 협상에

    의해 가격이 결정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고, 수혈용 혈액제제와 마찬가지로 가격 고시 체계가

    마련되는 등 혈장가격에 대한 정부의 개입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향후 대한적십자사는 정부와 함께 분획용 혈장 가격이 적정하게 책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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