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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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한적십자사,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NAT) 전면실시 2012-06-08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7936

대한적십자사,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NAT) 전면실시

 

 

 

대한적십자사가 6월 12일(화)부터 모든 헌혈혈액에 B형간염 검사를 추가한 핵산증폭검사(NAT)를 전면 실시한다.

 

핵산증폭검사는 혈청학적 검사로는 확인되지 않는 윈도우기(window period)에 있는 감염사례를 보다 조기에 확인할 수 있는 검사법으로 B형간염의 경우 혈청학적 검사에 비해 약 20일 정도 먼저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2005년 2월 대한적십자사가 핵산증폭검사를 처음 도입할 당시에는 승인된 B형간염 핵산증폭검사 시약이 없어 그동안은 C형간염과 에이즈에 대해서만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해 왔다.

 

이번에 새로 도입되는 핵산증폭검사 시스템은 검체를 개별적으로 검사하는 자동화 시스템으로 기존의 핵산증폭검사 시스템에 비해 민감도도 향상될 뿐 아니라 인위적 오류(human error)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앞으로도 헌혈혈액의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헌혈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리나라 국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체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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