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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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SBS TV에서 보도한 「반복 되는 수혈사고… 적십자사 “어쩔 수 없다”」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2007-10-01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165

9월 29일 SBS TV에서 보도한

" 반복되는 수혈사고..적십자사 '어쩔수없다'" 제하의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보도내용

 ○ 적십자사는 해마다 반복되는 수혈사고에 대해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
 ○ 올해 발생한 수혈사고는 확인된 것만 C형 간염 7명, B형 간염 2건 등 모두 9건이며, 3년 전에도 19건 수혈사고가 발생했고 2년 전에는2명이 에이즈 양성반응을 보였다.
 ○ 적십자사 내부 직원에 내린 징계 사유를 보면 83%가 부실한 혈액관리에 대한 처벌로 막을 수 있었던 사고이다.


□ 해명내용

1.  “올해 발생한 수혈사고 9건, 3년 전에도 10건, 2년 전에는 2명이 에이즈 바이러스 양성반응, 지난해에는 모두 13명이 수혈로 인한 감염을 당했다.” 란 지적에 대해
     - 보도에서 제시한 자료는 환자가 바이러스 잠복기 혈액을 수혈 받은 후 역학조사를 끝냈거나 보상 결정이 이루어진 시점의 자료로 실제적인 헌혈이 이루어져 혈액이 출고된 시점과는 다름
     - 실제 수혈감염 발생 현황을 보면 2004년 C형 간염 1건, 2005년에는 한 건도 없었으며, 지난해에는 잠복기로 인한 말라리아 양성혈액출고 1건 밖에 없었음.
     - 현재 수혈감염 여부 판정 및 보상이 이루어지 있는 건들은 모두 2004년 이전에 발생한 것들임. (수혈감염현황 참조 )


2. “징계 사유의 83%가 부실한 혈액관리에 대한 처벌로 막을 수 있었던 수혈사고였다” 란 지적에 대해
     - 내부직원에 대한 징계는 과거 ‘00년 4월 1일부터 '03년 5월 31일까지의 혈액관리 오류에 대한 처벌이며, 단지 그 처분이 완료된 시점이 2007년 1월 1일 이었음.


3. 수혈에 의한 감염사고를 제로(Zero)로 만들 수는 없으나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대한적십자사는 최선을 다하고 있음.
     - 대부분의 수혈감염은 바이러스 잠복기에 발생한 것으로 과학적 한계에 따라 완전히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 미국 AABB 발표에서도 HIV 수혈사고 발생률을 100만명당 1건 정도로 보고 있음.
     - 현재 우리나라는 핵산증폭검사(NAT) 도입 이후 HIV 수혈사고 발생률이 200만명당 1건의 가능성 정도 로 선진국과 비슷한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수혈감염 발생 가능성은 상존함 .
     - 또한 영국 SHOT(Serious Hazards Of Transfusion) report 2005에 따르면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수혈감염은 총 52건 이며 2005년에만 3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있음. 일본적십자사에서도 현재 시스템에서 연간 HBV의 경우 17~21건, HCV 0.5건, HIV 0.25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예상 하고 있음.  끝.

<참고자료>

            <발견 기준 수혈 감염 현황>

발견(조사)연도

감염자 수 (수혈자 기준)

HIV

HCV

HBV

Malaria

2002

0

0

0

0

2003

4

0

0

0

2004

0

5*

3*

0

2005

2

1

0

0

2006

0

2

9

1

2007

0

7

2

0

6

15

14

1

※ 별표(*)는 적십자사의 과실에 의한 수혈감염으로 당시 과거 검사에서 양성을 보였으나 해당 헌혈의 혈액 검사에서 음성을 보였음. 따라서 헌혈 유보군으로 등록하여 사전에 관리해야 했으나 전산시스템 등의 미비로 감염이 발생한 사례임. 이외의 수혈감염 건은 혈액관리위원회에서 적십자사 무과실로 판명이 난 경우임.

<혈액 출고 기준 수혈 감염 현황>

혈액 출고 연도

감염자 수 (수혈자 기준)

HIV

HCV

HBV

Malaria

1997

0

0

1

0

1998

0

0

0

0

1999

0

0

5

0

2000

0

4

3

0

2001

0

6

4

0

2002

4

4

0

0

2003

2

0

1

0

2004

0

1

0

0

2005

0

0

0

0

2006

0

0

0

1*

2007

0

0

0

0

6

15

14

1

※ 2006년 발생한 말라리아 수혈감염은 헌혈자가 문진 시 헌혈을 하기 위해 실제 거주지에 대한 허위정보를 제공하였으며, 말라리아 잠복기로 인해 혈액검사에서도 음성으로 판정되어 출고되었음.

 



*전체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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