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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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정화원의원실, 아시아 경제에서 보도한 「백혈병 유발 가능 혈액 수혈 은폐」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2007-10-09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4771

10월 8 일 정화원의원실, 아시아 경제에서 보도한 「백혈병 유발 가능 혈액 수혈 은폐」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보도내용

 ○ 인체 T 림프영양성 바이러스(HTLV)에 감염된 혈액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6명의 환자에게 수혈됐지만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는 주장

 ○ HTLV에 양성 반응을 보인 3명이 지난해 4~5월 한차례씩 헌혈했고 이 가운데 2명의 혈액이 6차례에 걸쳐 의료기관에 사용

 ○ 적십자사는 지난 8월 이 같은 사실을 내부적으로 확인했지만 이후 해당 헌혈자 3명에 대해 헌혈유보군 등록만 하고 수혈 받은 환자들에 대해서는 추적 검사를 하지 않았음.

 ○ 유통된 HTLV 양성 혈액에 대해 최종확진검사를 요구하자 적십자사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국내에 HTLV 감염여부를 확진할 시료가 없어 수입전까지 불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했다


□ 해명내용

1.  “인 체 T 림프영양성 바이러스(HTLV)에 감염된 혈액이 지난해 하반기 이후 6명의 환자에게 수혈됐지만 대한적십자사를 비롯한 관계 기관은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 .” 란 지적에 대해

     - 혈액관리본부가 6명의 환자에게 수혈됐지만 이를 알고도 은폐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며, 혈액관리본부는 사실을 인지 후  HTLV -Ⅰ/Ⅱ 의심 헌혈자를 헌혈유보군으로 등록해 재헌혈을 막았으며, 진양성 여부를 가리기 위해 확진검사를 추진하고 있음.    
    - 보도에서는 HTLV 감염 혈액이 수혈된 것으로 기술되어 있으나 선별검사 양성으로서, 감염에 대한 최종판정이 되지 않은 상태임. 또한 3명이 양성반응을 보인 검사법은 PA(Particle Agglutination)법으로, 검사에 사용된 시약의 유효성이 검증되지 않은 개인의 연구결과였음.

     

2.  “3명에 대한 헌혈유보군만 등록하고 추적조사를 하지 않았다” 란 지적에 대해

     -  3명의 헌혈자가 HTLV- I/II 진양성임을 확진 후 질병관리본부에서 6명의 수혈자에 대한 추적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수혈자에 대한 위험도는 알 수 없음.


3. “최종확진검사를 요구하자 적십자사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국내에 HTLV- I/II 감염여부를 확진할 시료가 없어 수입 전까지 불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답변을 했다” 란 지적에 대해   

     - 현재 HTLV- I/II는 혈액관리법상 필수 검사 항목이 아니며, 따라서 국내에 확진 검사를 할 수 있는 시약이 없음.
     - 지난해 수혈연구원에서 연구에 사용한 시약은 시한이 만료되어 사용할 수 없으며, 국내에 HTLV- I/II 시약을 제조하는 회사가 없어 외국에서 수입을 해야 하기에 확진검사에는 다소의 시간이 필요함

 

4. 혈액관리본부는 전국 헌혈자에 대한 양성률 파악을 위해 국고를 지원받아 HTLV- I/II 항체 선별 검사 시범실시를 앞두고 있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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