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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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2일 김충환 의원실에서 배포한 「멀쩡한 사람을 에이즈라니」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2007-10-22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5892

10월 22일 김충환 의원실에서  배포한 「멀쩡한 사람을 에이즈라니」

 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보도내용


해마다 에이즈 양성으로 잘못 통보 받아 마음고생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 헌혈자의 에이즈 혈액검사결과 실제 음성인데도 양성으로 잘못 판정된 이른바 `위양성률'이 90% 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 혈액당국은 보다 정확한 혈액검사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해 잘못된 검사결과로 국민이 심리적 불안을 느끼거나 헌혈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



□ 해명내용


1.  “해마다 에이즈 양성으로 잘못 통보받아 괜한 마음고생 하는 헌혈자들이 수천명에 이르고 있다”란 지적에 대해


   혈액관리본부는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8조 3항과 검사목적의 헌혈을 방지하기 위해 HIV 혈액검사 결과를 헌혈자에게 통보하지 않고 있음.

 

  ※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8조 3항 : 혈액원은 제 1항의 규정에 의한 검사결과(후천성면역결핍증 검사결과를 제외한다)를 헌혈자에게 통보하여야 한다.

   ※ 헌혈 혈액 중 HIV 양성 의심인 경우 질병관리본부에 확진검사를 의뢰하며, 최종양성일 경우에만 질병관리본부에서 해당 헌혈자에게 통보하고 있음.

    

    따라서 혈액원으로부터 HIV 양성으로 통보받아 마음 고생하는 헌혈자가 수천명에 달한다는 것은 명백한 오보임.


2. “실제 음성인데도 양성으로 잘못 판정된 ‘위양성률’이 90%이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 혈액당국은 보다 정확한 혈액검사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해야한다”란 지적에 대해

   

    헌혈혈액에 대한 혈액검사는 의료기관에서 질병유무를 판정하는 검사가 아니라 수혈자에게 안전한 혈액을 공급하기 위한 선별검사이므로 약간의 위험이라도 있는 혈액은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민감도를 높게 함으로 위양성이 높은 것이 당연함.

     ※ HIV에 대한 EIA검사는 선별검사로서 최고 수준이며 의료기관에서도 위양성률이 높은 검사임.


     민감도를 낮출 경우, 실제 HIV 양성이지만 음성으로 판정되는 위음성률이 높아져 수혈감염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짐.


     따라서 선별검사에서 위양성이 높은 상황을 두고 잘못된 검사를 하고 있다는 것은 검사자체를 알지 못하고 하는 터무니없는 주장임.


  3.  혈액관리본부는 선별검사의 민감도를 높이고 검사목적의 헌혈을 방지하여 혈액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문제와 헌혈 유보군으로 등록되어 일정기간 헌혈을 할 수 없는 헌혈자 민원과의 사이에서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


 ※ 헌혈유보군 관리 지침에는 양성의심의 경우 6개월간 헌혈을 유보하고 재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야 헌혈을 할 수 있도록 함.  끝.

*전체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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