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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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간염바이러스 잠복기 추정 혈액, 혈액관리본부 자체 검사로 밝혀져… 2007-10-23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7675

“B형간염바이러스 잠복기 추정 혈액, 혈액관리본부 자체 검사로 밝혀져…”

- 그레이존 해당 혈액 폐기 및 헌혈유보군 등록 관리 예정-


혈액관리본부는 지난 10월 19일 오후 5시 B형간염바이러스 잠복기 혈액으로 추정되는 2건의 양성 검체를 확인하고 그 결과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보고했다.


 혈액관리본부는 헌혈 혈액에 대한 선별검사 중 B형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검사를 지난 6월 11일부터 자동화 장비인 PRISM 장비(CLIA법)를 사용해 실시해왔으며, 이번 건은 수혈 혈액 안전성 강화의 필요성을 점검하기 위한 자체 검사에서 발견되었다.


  혈액관리본부 조사 결과 2건의 헌혈혈액은 B형간염바이러스 표면항원 검사에서 선별 초회 검사와 재검사 모두  음성이었지만, 그레이존에 해당되어 핵산증폭검사인 PCR(Polymerase chain reaction)검사를 실시했다.

 ※ 그레이존(Gray zone) : 양성기준(s/co ≧ 1)에 해당하지 않으나 근접한 경우(s/co가 0.8에서 1 사이)


 핵산증폭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된 2건의 혈액은 지난 9월 2일과 21일 헌혈된 것으로, 모두 3단위가 수혈되고 1단위는 양성 확인 후 사용 금지 조치 됐다.


  외국에서는 PRISM 장비를 사용하여 실시되는 B형간염바이러스에 대한 헌혈혈액 선별검사에서 그레이존(gray zone)을 설정하는 사례가 없으나, 혈액관리본부는 헌혈 혈액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그레이존의 설정 필요성을 결정하고자 해당 혈액에 대한 핵산증폭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자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혈액관리본부는 선별초회검사에서 그레이존에 해당하는 경우 혈액을 폐기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헌혈자에 대해서는 헌혈유보군으로 등록하여 관리할 예정이다.  끝.


< 참고 자료 >

1. HBV 검사 종류에 따른 수혈감염 위험도 변화

 

잠복기(일)

잔존 위험도(명/년)

비고

효소면역검사(EIA)

59

116.8

2007년 6월 이전

화학발광면역검사법

(CLIA)

45

89.1

현재 헌혈혈액 검사위치

※ 잔존 위험도 : 연간 감염 혈액 출고가능 수

   잠복기 : 감염 후 검사 상 양성을 검출하는데 필요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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