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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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유공장 은장, 남매가 나란히 수상 2007-10-26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9191

헌혈유공장 은장, 남매가 나란히 수상”

남몰래 50회 헌혈에 참여한 공보의도 금장 수상

10월 27일 대한적십자사 창립기념일 맞아 감사의 뜻 전달



대한적십자사는 창립 102주년을 맞이해 10월 26일(금) 우리은행 본점에서 창립기념식을 개최하고 그동안 헌혈에 동참해준 헌혈자와 혈액사업 발전에 이바지한 단체 및 개인에게 표창을 수여한다.

  

고종황제의 칙령에 의해 1905년 설립된 대한적십자사는 1948년 제 17차 국제적십자회의에서 ‘각국적십자사의 혈액사업전개를 권장하는 결의사항’이 채택되면서 혈액사업을 시작하게 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54회 헌혈에 참여한 육군보병학교 고경훈 중령이 금장을, 37회 헌혈한 수방사 박희성 대위가 은장을 대표수상하며, 혈액사업발전에 이바지한 상명대학교와 삼성전기(주)사회봉사단 등 단체와 개인에게도 표창패와 감사패가 전달된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에 30회 참여한 헌혈자에게 헌혈유공장 은장을, 50회 이상 참여한 헌혈자에게는 헌혈유공장 금장을 수여했으며, 올해에는 금장 2,374명, 은장6,018명 등 총 8,392명이 헌혈유공장을 수상한다. 지역별로는 서울지역이 3,171명으로 가장 많고 광주・전남지역이 803명, 부산이 722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올해 헌혈유공자 수상자 중에는 남매 은장 수상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충북 청주에 사는 김경희(누나, 86년생), 용식(동생, 88년생) 남매는 각각 41회, 31회 헌혈에 참여해 나란히 헌혈유공장 은장을 수상하게 됐다. 김경희씨의 언니인 김문희씨는 지난해 이미 헌혈유공장을 받아 삼남매 모두 헌혈유공장 은장을 받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또한 충북의 이준기(오빠, 80년생) 경민(동생, 85년생)남매도 32회, 40회 헌혈로 헌혈유공장 은장을 함께 받게 됐다. 헌혈하는 것이 어느 순간 습관이 됐다는 이준기, 경민 남매는 헌혈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고 좋은 헌혈의 집을 추천해 주기도 한다.


한편, 경북 군위군 의흥면 보건지소에서 공중보건의 근무하는 김민섭씨도 남몰래 52차례 헌혈에 참여해 헌혈유공장 금장을 받게 됐다.


그는 고등학생 때부터 공중보건의로 근무하는 지금까지 14년 동안 꾸준하게 헌혈에 참여해오고 있다. 비록 대학 입시에 헌혈이 가산점이 된다는 말을 듣고 첫 헌혈을 시작했지만 의대 본과에 올라가면서 의사가 되기에 앞서 환자의 입장에 서보기 위해 헌혈을 정기적으로 하게 됐다고 한다.


또한 헌혈 후 받은 증서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나 친지에게 나눠주거나 기부해오고 있는 김씨는 “헌혈은 건강한 사람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헌혈할 것”이라고 말했다


헌혈유공장 금장, 은장은 매년 6월 30일 기준으로 헌혈 횟수가 30회, 50회를 넘은 헌혈자에게 수여되며, 대표수상자 이외의 수상자는 창립기념식이후 전국 16개 각 혈액원에서 별도로 헌혈유공장을 받게 된다. 

*전체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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