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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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0일 장복심, 전재희 의원실에서 배포한 「“HBV 검사오류 관련 은폐 및 조작 사건”, "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지역서 단체헌혈」제하의 보도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2007-10-30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6300

◇ 10월 30일 장복심, 전재희 의원실에서 배포 「“HBV 검사오류 관련 은폐 및 조작 사건”, "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지역서 단체헌혈제하의 보도 자료에 대해 아래와 같이 해명합니다.

□ 기사 보도내용

‣ B형간염 관련 은폐

대한적십자사 직원이 검사오류를 인지하고서도 혈액을 유통시키고 사건 은폐를 위해 혈액 라벨등 관련 자료를 조작했다.

적십자사는 2003년 이런 사실을 인지했으나 후속조치가 지연돼 2007년에야 관련 책임자가 해임됐다.

 

‣ 고속버스터미널 혈액 방치 후 전산 조작

 ○ 적십자 내부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3월 혈액원 직원의 부주의로 혈액 10단위가 고속 터미널에 하루 동안 방치되었고 전산조작을 거쳐 입고 처리 되었으며, 2년간 은폐됐다가 지난해 12월 내부감사에서 밝혀졌다.

 

‣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지역 단체 채혈

 ○ 전북혈액원에서 지난 1월 26일 채혈금지규정을 어기고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지역인 익산 모 부대에서 단체 채혈을 했음.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본 보도의 해명에 앞서 일부 직원의 업무상 오류와 도덕적 해이로 인해 국민 여러분께 혈액사업에 대한 우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일련의 사건은 2004년 이미 언론에 보도된 바 있으며, 혈액관리본부는 해당 직원에 대한 징계 및 해임 등의 조치를 취했고 차후에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한 내부감사와 상시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개정 혈액관리법에 ‘혈액제제제조관리자’에 대한 조항 을 신설하는 등 법적 제도를 마련하여 의무직 제조관리자가 혈액제제, 검사, 공급 등을 관리, 감독케 함으로써 혈액안전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데 대해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리며, 국민 여러분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혈액관리본부 직원 일동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HBV 검사오류 관련 은폐 및 조작 사건 관련

 

1.  “적십자 직원의 심각한 도덕적 해이 뿐 아니라 사건 발생 후 진상규명까지 3년이 넘게 소요된 점도 문제며, 이 같은 ‘제 식구 감싸기’로는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힘들다”란  지적에 대해…

   - 이번 보도내용은 최초 내부직원의 제보에 의해 감사원 감사와 검찰 조사, 복지부 실태조사가 진행되었고 2005년부터 사법처리 과정이 시작되었으며, 2006년 2월에서야 법원의 1심 판결이 있었음.

   - 2003년 A씨와 관련 직원 B씨는 검체가 뒤바뀐 오류 발생을 파악하고 즉시혈액의 사용을 막아야 했으나 상급자 및 상급 기관에 보고하지 않음.

   - 특히, B씨는 징계를 피하기 위해 서류를 조작했으며, 결국 A씨만 검찰조사 후 법원 1심에서 혈액관리법 위반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음.

   - A씨의 1심 판결 직후인 2006년 2월 다른 직원의 민원제기로 혈액관리본부는 B씨의 ‘B형간염 양성혈액 검사오류 및 출고 사건’ 개입을 확인하고 특별 감사를 실시해 B씨의 서류조작 사실을 규명한 후 2007년 1월 A씨와 B씨를 함께 해임 조치함.

   - 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에 따라 내부 직원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되기에, 혈액관리본부는 사법처리과정 중 징계절차를 유예하였을 뿐 사건을 은폐하거나 ‘제 식구 감싸기’를 한 적이 없음.

   - 또한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인 2006년 이미 해당 직원의 보직을 해임했음.

 

□ 고속버스터미널 혈액방치 및 전산조작 건

 1. 대한적십자사는 2006년 내부 직원의 제보에 따라 2004년 3월 발생한 위 사실을 인지하였으며, 2006년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특별조사를 실시했음.

    - 보도와 같이 조절혈액에 대한 입고 처리와 전산조작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2007년 2월 1일자로 관련 직원에 대해 정직 3개월의 중징계를 처함.

 조류 인플루엔자 발병지역 단체 채혈

 1 . 전북혈액원은 지난 1월 26일 AI관련 규정을 미처 인지하지 못하고 단체 채혈을 실시했다가 뒤늦게 채혈금지 구역임을 깨닫고 채혈을 중단함. 당시 채혈된 혈액은 출고 전 폐기처분되었으며, 병원에 공급되지 않았음.

   - 사실 확인 후 혈액관리본부는 내부 감사를 실시하고 해당 직원에대해 ‘경고’ 조치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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