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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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신상진의원 '에이즈 양성자 혈액 출고' 관련 2008-10-24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7014

                                                              

 

 


보 도  해 명 자 료



◇ 10월 23일(목) 심상진 의원실 배포한「에이즈 양성자가 헌혈해왔던 혈액들의 출고 차단율 7.3%」제하의 보도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 보도 주요 내용


 ❍ 에이즈 양성 반응자 중 조회를 통해 헌혈 경력이 확인된 자의 혈액제제에 대한 사전안전조치 비율이 2005년 6.0%, 2006년 4.9%, 2007년 11.1%에 불과


 ❍ 에이즈 양성자가 양성 판결 전까지 헌혈해 왔던 혈액제제 중 90%가 넘는 분량이 출고되어 왔음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

 

□ 설명 내용


 ❍  신상진 의원실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중 첫 번째 도표는 지난 2008년 4월 8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주최한 워크숍 중 대한적십자사 수혈연구원의 업무보고 발표 자료에서 발췌된 것으로, 일부 표현에 오해의 소지가 있음.


 ❍  의원실 보도 자료 중 “에이즈 양성 반응자 중 조회를 통해 헌혈 경력이 확인된 자의 혈액제제에 대한 사전안전조치 비율이 2005년 6.0%, 2006년 4.9%, 2007년 11.1%에 불과”하다는 것은 사전안전조치의 의미를 잘못 이해한 것임.


 ❍  사전안전조치는 HIV 양성자의 헌혈 경력을 확인하고 1년 이내의 헌혈 혈액 중 출고되지 않은 혈액을 폐기하는 일종의 예방적 안전조치임.
    

 ❍  사전안전조치건수는 사전안전조치대상 헌혈자 수로 정정되어야 하며, 따라서 1년 이내 헌혈경력이 있는 감염자 및 미결정자가 36명이라는 의미임.


 ❍ 질병관리본부 HIV 양성자(미결정자 포함) 헌혈 경력

 

연 도

헌혈경력 조회 요청건수

헌혈경력자수

사전안전조치 대상 헌혈자수

2005

809

285

17

2006

902

350

17

2007

925

324

36


   - 헌혈경력 조회 요청 건수 : 질병관리본부로부터 HIV 양성자 및 미결정 자의 헌혈경력조회 요청 건수
   - 헌혈경력자수 : 요청된 사람 중 과거(모든 기간) 헌혈 경력이 한번이라도 있었던 사람 수
   - 사전안전조치 대상 헌혈자 수 : 조회 시점으로부터 과거 1년 이내 헌혈경험이 있는 사람의 수


 ❍ 에이즈 감염자 및 미결정자의 혈액이 과거에 출고 된 것은 과거헌혈 당시 혈액검사결과 음성이었음을 의미하며, 사전안전조치대상자 36명은 헌혈 이후 감염으로 추정됨.


 ❍ 우리나라에서 핵산증폭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에이즈 감염자인 경우는 아직 없음.


 ❍  대한적십자사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HIV 양성자에 대한 헌혈경력 조회 요청이 들어오면 즉시 헌혈 유보군으로 등록하고 미 출고 혈액에 대해서는 자동 폐기하고 있음.


 ❍  대한적십자사는 문진에서 성실하게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사람이 자신의 혈액을 사용하지 않도록 요청하는 자진배제제도를 이미 시행 중이며, 헌혈을 통한 에이즈 검사 시도를 예방하기 위해 에이즈 검사 결과를 헌혈자에게 통보하고 있지 않음.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수혈을 통한 HIV 감염을 방지하기 위한 가능한 최선의 조치를 이미 모두 실시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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