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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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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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걸린거 같습니다 2018-08-20 14:37
작성자 홍** 조회수 2830

서울대병원에서 어린아기가 머리로 수혈받는 모습이 충격적이고 안타까워서 시작된 헌혈이

올해로 36년째가 되었습니다.

여기까지 오기가 참 오랜시간이 걸린거 같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반가운 마음으로 헌혈의 집을 다녀왔습니다.

항상 반갑게 맞이해 주시는 도우미 선생님의 환한 미소에 같이 웃으며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한동안 연간 횟수제한 때문에 혈장헌혈을 하다가 오늘은 혈소판 혈장 헌혈을 트리마기계로 501번째

헌혈로 하였습니다.

백혈병환우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헌혈이기에 오늘 혈소판 헌혈을 하면서 왠지 모르게

마음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낌니다.

다른사람도 마찬가지 겠지만 저는 헌혈을 하기위해서는 운동으로 감기 안걸리게 건강에 신경쓰고

좋아하는 고기도 조절을 하고 헌혈당일은 스케즐 조절을 해가며 하는 헌혈을 누가 알아주지는 않아도

제자신이 알아주기에 일상에 감사를 드려봅니다.

저는 헌혈을 할때마다 마음으로 기도를 합니다.

저의 몸에서 나오는 혈액이 아픈이의 몸속에 들어가서 완쾌하는데 제 역활을 다하기를 진심으로 바래보며****

오랜기간 헌혈을 하며 모든일상의 1순위를 헌혈로 포커스를 맞추고  헌혈날자가 되면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헌혈을 먼저하고 그다음에 일을 보는것이 습관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손해를 보는 것도 조금은 있었지만 헌혈하는걸 후회해 본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오늘도 헌혈을 마치고 집에오며 광고의 한장면처럼 박카스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그냥 수고했다고**

앞으로 부탁한다는 의미로** 

*전체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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