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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히어로 2018-10-10 23:28
작성자 김** 조회수 2461

 

 

슬하에 아들딸을 두고 있다. 아이들이 조금씩 자랄 때 마다 옆에 두고 많은 것을 알려 주고 깨우쳐 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어 일일이 알려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해서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주고자 독서를 권장한다. 책 읽는 아이들이 예쁘지만 책과 친해지는 것은 쉽지 않다. 물가에 데려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먹일 수 없는 것과 같다

 

그래서 생각한 방법은 솔선수범. 내가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주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이나 서점을 다닌다. 그리고 읽고 싶지만 읽기 힘든 책이나 잠자리 책을 읽어주며 책과 친해지기를 바란다. 바란다고 하여 모두 이루어지거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일 때면 다시 용기를 내고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읽은 책에 대해 물어보며 관심을 보인다

 

마찬가지로 아빠가 모아둔 헌혈증을 보여주고 헌혈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설명한다. 더 좋은 방법은 솔선수범. 아이들과 함께 헌혈에 집에 찾아가 직접 헌혈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처음에는 붉은 피를 보고, 굵은 주사바늘을 보며 겁을 먹는 아이들이지만 조금씩 관심을 보인다. 한 번 두 번 아빠와 나들이 갔다가 잠시 들려 헌혈하는 모습을 보다보면 우리 아이들이 미래의 히어로가 될 것이다.


자라서 아빠와 나란히 앉아 도서관에서 독서 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또 그때가지 건강을 잘 유지해 아이들과 나란히 누워 헌혈을 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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