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 헌혈의 집 강동센터 선생님들의 친절을 칭찬합니다. | 2018-10-11 19:02 | ||
| 작성자 | 석** | 조회수 | 2259 |
|---|---|---|---|
|
헌혈의 집 강동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김자경, 이예지 선생님 두 분을 칭찬합니다.
친절하게 손님을 응대해주시고, 헌혈 후에도 혹여나 어지럼증 등 후유증이 발생할까봐 케어해주시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덕분에 기분 좋게 헌혈했습니다.
고맙다는 말씀을 못 드려서 여기다 남깁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
|||
*전체615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
| 85 | 61번째 헌혈 | 설** | 2018-12-16 | 2582 |
| 84 | 헌혈버스 당첨 감사 | 홍** | 2018-12-15 | 2348 |
| 83 | 헌혈의 집을 찾아서 | 김** | 2018-12-12 | 2228 |
| 82 | 나를 사랑해서 | 김** | 2018-12-11 | 2262 |
| 81 | 혈액형 종류의 다양성 처럼...(밑에 이영호님 필.. | 조** | 2018-12-10 | 2968 |
| 80 | 내가 줄 수 있는 작은 것을 나눕니다 | 오** | 2018-12-09 | 3245 |
| 79 | 헌혈하고 즐기고~ | 허** | 2018-12-07 | 2191 |
| 78 | 오목교역 헌혈의집 간호사 선생님들 감사했어요 .. | 김** | 2018-12-06 | 2558 |
| 77 | 북이벤트 당첨 감사합니다. | 임** | 2018-12-03 | 2214 |
| 76 | 조선대 헌혈의집 간호사님들 칭찬합니다^^ | 방** | 2018-12-03 | 27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