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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의집 광주송정역센터 '송은영' 간호사님 칭찬드립니다. 2019-09-01 20:05
작성자 박정재 조회수 1459

안녕하세요?

군복무일이 29일 남은 현역 군인입니다.

19.09.01 오후 약 4시경 헌혈의집 광주송정역센터를 방문하였습니다.

거주지가 첨단인지라 첨단 주변엔 헌혈의집이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거리에있는

광천점을 가려했으나 19년 1월에 새로 오픈했다는 내용을 듣고 한번 가서 즐겁게 평상시대로

헌혈해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피를 뽑는 중에는 몰랐으나 바늘을빼고 지혈하는과정에서 등이 갑자기 더워지고

또 가슴이 답답한 마음같은 무언가가 올라오고 그와동시에 식은땀이 흐르고 머리가 터질것같은 느낌을

받은 저는 혼자 스스로 쉼호흡을 계속 크게 들고 내쉬면서 버티고있었습니다. 그때 그 모습을 본 직원분은 

"어지러우세요?" 라는 말에 저는 그냥 웃으면서 " 괜찮아요 잠시 더워서 그래요 :) " 하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을 했습니다.

뭔가 않좋은 느낌을 받은 저는 ' 아 이거 도저히 않되겠다 빨리 대기실 소파에 앉으면 편해서 괜찮아질것같아 ' 라는 생각을 갖고

내려오라는 간호사님의 말씀을 애타게 기다리고있을때쯤 내려오라는 신호를 받고 황급히 내려와 대기실 소파를 향에 갈때쯤

기절해버린겁니다. 그때 당시에는 기절한줄도 모르고 그냥  누가 갑자기 옆에서 깨우길레 눈떠보니 나도 모르게 누워있고 

 간호사님 2명이서 저를 깨우고있고 일어나서 주변을 둘러보니 대기실 손님의 시선은 모두 저를 향해 있고 그때 딱 감이 온게

'아.. 기절했구나' 모든 챙피함과 관심은 저에게 쏠려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 송은영 간호사님께서는 창피한게아니다. 여기서두 여러번 있었다 라는말에 창피함이 사라지고 

회복하는과정중 매번 15분마다(?) 정확히는 기억이안나지만 혈압을 체크하셨고 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는지 궁금한 저는 여러 질문을 송은영선생님께 하였습니다.

송은영 선생님께서는 친절히 하나하나 설명해주셨고 누구랑 왔느냐? 집이어디냐? 라는 질문에 혼자 자가용 타고왔고 집이 첨단이여서 30~40분정도 걸린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퇴근시간이 다될때쯤 마지막으로 혈압체크 하였을때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갈때쯤 송은영 간호사님께서 걱정된다 차타고 도착하면 연락한번 달라는 말씀에 너무 감동을 먹었습니다.

물론 서비스업에는 당연한일이지만 이 받은 감동을 어떻게 다시 전해드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매우매우 칭찬합니다.

고객에게 감동과 웃음을 드리는 고객만족 서비스 NO.1 헌혈의집 광주송정역센터 화이팅 입니다.!

(P.S 떨어지는 낙엽도 조심해야할때가 이때가 아닐까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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