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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 일요일ᆞ마감시간 전, 채혈 및 헌혈카페 간호사, 남자 직원분 모두 감사 2019-09-17 04:48
작성자 박일하 조회수 1072

(한국나이) 44세 여성입니다. 혈장 헌혈이 이번이 7번째, 20번은 전혈을 하였더군요. 이번에 알게 되었습니다.

 

부천역사점은 사람이 많았어서 간호사께서 바빠보이곤 하였는데,

이 날따라 일요일이라 그랬는지, 나중에 알고보니 전혈이벤트가 있어서 더 많았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와~ 오늘따라 왜이리 사람이 많치, 싶었으나

계속 헌혈장소를 부지런히 순회하면서 번호표 호출 등 헌혈카페 전반의 흐름을 윤활하게 제어해주는 남자직원분이 계셨어서 웬지 처음부터 마음이 딱 놓여 헌혈참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혈장 마감 알림을 듣고, 전 12.1이라 제가 혈장 커트라인? 이었는지,

저는 혈장 헌혈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체 혈장시엔 시간이 30여분 걸리고 (혈장시엔 30분 알람을 알려주는 시계등, 체혈기 기계 옆에 혈장 (및 기타 성분현혈)시 주의 사항 및 알아야 할 사항을 문서로도 써 붙여 있으면 좋치 않을까 생각이 될 정도로, 혈장 현혈시 마다 쿠션 쥐었다 폈다도 잘 안 되고, 기계가 삐삐 소리가 왜 날까 싶기도 하구,

팔에 두른 밴드도 공기가 들어온 것인지 나간 것인지 헤깔리곤 하였습니다.

(이 점 개선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여튼 시간이 흘러 책도 보고 하였는데, 중간부터 였는지 3분의 2정도 시간 부터였는지 좀 힘들다는 느낌과 어지러울려는 것인가 싶어

간호사들을 보았으나 분주해보이셔서

다행히 헌혈카페 들어올때부터 분주히 현혈장소를 계속 순회해준 남자지ㅣ원분이 제 옆을 지나기에 죄송하지만 물 한잔을 달라, 좀 어지러운거 같다 몇분 남았냐 여쭈었구, 물한잔과 한번의 헌혈과 다시 피가 들어가는 것만 나겄다 듣게 되었구,

다른 간호사들도 모두 저에게 신경을 써 주시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순회하는 남자직원께서 상주하지 않으시어,

제가  좀 더 늦게 저의 상황을 알리게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싶은 것이,

 

아 처음에 순회하는 남자직원분이 믿음직스러웠던 원인이 이것이었나보다 싶은 것이 , 부천역점 전반적인 상황에 맞게 인원 배치를 원할하게 해 주신 부천역점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골든타임이라면 골든타임을 제가 말씀드려 상황이 악화되지 않게 빨리 더의 요구사항을 들어주신 남자 직원분 정말 감사드리오며,

퇴근시간이 지나도록 아랑곳 않고, 계속 저를 안정시켜주신 모든 간호사분들께 한분 한분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시흥시 신천동 집에서 그나마 제일 가까운 현혈장소기에 가장 많이 방문하게 되는 부천역사점 헌혈카페 인데요,

행여나 집에 가는 도중에라도 무리 될까봐, 가족을 불러 승용차로 귀가하길 제차 권하셨구, 어지러움증이 거의 없어졌어서, 1번 환승에 4정거장 밖에 안되는 거리이기에 무사히 귀가 할수 있었습니다.

 

헌혈후 부천역 씨지브이 에서의 영화관람 계획도 있었으나, 극구 말려주시어 귀가 후, 계속 걱정하시는 마음에 개인 모바일 번호를 알려주시어 그 간호사께도 무사 귀가 문자를 하였구 서로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많이 걱정해주시고, 미주혈관 반응이란 명칭도 처음 알았는데요, 여러사례도 들려주시고 절대 소홀히 생각하면 안된다고 계속 저의 안위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부천역사점 헌혈카페 간호사분들 순회남자직원분,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더 정말 정말 감사트립니다.

헌혈을 하면 남에게 도움을 주기에 앞서 저의 건강 상태를 체크 할 수 있어 더 좋았는데요, 이번 기회로 체력 관리를 잘 한 후

현혈을 해도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이 걱정해 주셔서 헌혈이 귀중한 상황이지만, 앞으론 절대 헌혈하지 말라는 민씀도 해 주셨거든요.

그럼 헌혈카페 간호사님들 관련직원분들, 헌혈하시는 모든 헌혈자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기도드립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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