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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선수촌 헌혈차량 지원오신 충북지사분들 감사합니다. 2020-03-19 09:22
작성자 박지훈 조회수 515

안녕하세요. 

어제, 그러니까 3월 18일 충북지사에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헌혈차량 지원나오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어 글을 남깁니다.

제가 헌혈을 그렇게 많이 한 편은 아니지만 어제 헌혈로 38번 째가 되었습니다.

5년 전에 마지막으로 헌혈을 하고 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미루다 이번에 지원차량이 온다길래 기쁜 마음으로 현혈에 동참했습니다.

지원나오신 분들 모두 친절하시고 말씀도 잘해주셔서 대기하고 헌혈하는 동안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특히, 성함을 기억하지 못하지만 바늘을 꽂아주시는 여자 간호사 선생님께서 반복적인 일에 퉁명스러울 법도 하신데 친절하게 말씀해 주시고 절차와 과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 왼 팔에 혈관이 잘 나오지 않아 수차례 실패하고 오른 쪽 팔에만 37번 헌혈을 하였는데 제가 그 사실을 망각하고 왼팔에 해달라고 말씀드렸는데 혈관의 방향이 완전히 다르게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되었고 처음으로 왼팔로 헌혈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기회에 다시 된다면 그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저희 코치님들께서도 그 선생님께 선수들 응급처치에 관련된 조언을 듣고 공유하는 걸 저도 옆에서 들었습니다. 헌혈도 하고 기분도 좋은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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