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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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대 헌혈의 집 간호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22-03-01 17:25
작성자 류** 조회수 787

저는 헌혈을 300회 이상을 했지만 혈액 비중이 주기적으로 낮은 시기가 오면 부득이 헌혈을 몇 달 간 쉬어야 합니다.

헌혈이 가능할 때도 비중이 높은 편은 아니라 전혈은 못하고 혈장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

모처럼 전혈할 비중이 되어서 전혈을 하면 그 다음부터는 비중이 뚝 떨어져 버려 다시 몇 달 간 혈장헌혈도 불가능해지곤 해서 아쉽긴 하지만 수혈에 직접 사용이 되지 않는 혈장헌혈을 고집하게 됩니다.

제가 마라톤 매니아로서(풀코스 완주 횟수를 말씀드리면 자랑같아서 조심스럽습니다만 10회 정도만 더 완주하면 헌혈과 같이 300회를 달성하게 됩니다. 요즘은 코로나로 인해 대회가 개최되지 않아 몇 년째 완주 횟수는 제자리 걸음입니다.....) 평소에 너무 자주 달려서 혈액 속에 철분 비중이 낮은 것은 아닌지 저 혼자는 의심하고 있는데(어느 논문에 운동성 빈혈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것도 있기는 합니다.) 이런 속사정을 모르시고 문진을 담당하시는 간호사님들은 남자이면서 비중이 유난히 낮은 저를 많이 의아하게 생각하시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각설하고.....(서론이 너무 길었죠?)

이번에도 비중 관계로 지난 년말에 마지막으로 하고 새해 들어서는 몇 번 헌혈에 실패하다가 오늘(3.1)에서야 2022년 첫 헌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헌혈 기념품을 간호사님께서 주시면서 2022년 탁상달력을 작년 년말 헌혈 당시 주겠다고 약속을 하고선 그때 깜박 잊고 그냥 보냈다면서 지금이라도 필요하면 주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의 이름을 기억해 놓으셨다가 그동안 제가 헌혈을 하러 오기를 기다리고 계셨다는 의미로 알아 듣고선 잠시 감동의 물결로 저의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작은 명찰에 적힌 이름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계명대 헌혈의집에서 근무하시는 간호사님들은 한 분도 예외 없이 친절하시고 마음이 이렇게 따뜻하신 분들이니 이번 기회를 빌어 계명대 헌혈의집에 근무하시는 모든 간호사님들께 감사와 감동의 인사말을 올립니다.

코로나로 인해 근무 여건은 여전히 쉽지 않겠지만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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