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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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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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님께 2022-03-04 18:52
작성자 이** 조회수 584

이정일님께서 말씀해주신 답변 감사히 봤습니다.

 

1. 헌혈증서에 대한 부분은 일부 아는 내용도 있었고, 다시 한번 잘 봤습니다.

2. 한마음혈액원은 제가 모르는 곳이어서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3. 4촌이내 지정헌혈은 적십자사의 시스템상 충분히 가능한 부분일텐데, 이건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제가 헌혈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제가 건설업에 종사한지 20년쯤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다쳐서 피를 흘리고 병원에 가도 수혈을 받기 힘들었을뿐더러, 건설업에 일하시는 분들이 빈곤층이 많으셔서 수혈에 대한 비용도 만만찮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헌혈을 시작할 즈음에는 위급시 헌혈증은 우선적으로 수혈을 받을수 있다고 안내도 했었습니다.(지금은 바뀐 듯 합니다만.)

 

그래서 저 나름대로 현장에 일하시는 분들과 제 주변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제 아버지께 도움이 되지 못하는 걸 알고는, 그동안 뭐했던것일까. 허무한겁니다. 제 심정을 이해해달라고 말씀은 안드립니다.

 

제가 헌혈을 하지 않겠다고 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제가 주기적으로 헌혈을 해서 헌혈을 못할 시기에 제 지인분들이 지정헌혈을 요청하면 또다시 맘이 아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 짧은 생각으로 낸 결론은 제 지인분들이 언제 지정헌혈을 요청할지 모르니 그때 하기 위해서 헌혈을 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제 피는 고이 모셔놨다가 제 지인분들이 필요할때나 써야지 이런 일은 다시 안 겪고 싶네요. 정일님께서 요청주신 헌혈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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