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 [칭찬/감사] 평촌 헌혈의집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04-07 17:10 | ||
| 작성자 | 장** | 조회수 | 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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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촌 헌혈의집에 가서 헌혈을 했는데
평소 생각해온 무서운 헌혈과는 다르게 너무나도 편안했습니다.
헌혈 하면 생각 나는건 두꺼운 주사기 였는데 아프지않게 놔주셨고
5분~10분 간격으로 제가 불편한지 저의 편의를 봐주셧습니다.
헌혈하는 동안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지금까지 헌혈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두려움에 실신을 할것만 같았는데
이제는 더이상 헌혈이 무섭지 않케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평생동안 헌혈을 열심히 하면서 헌신하겠습니다.
평촌 헌혈의집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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