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 충주 현혈의집 김연주간호사 칭찬합니다 | 2022-06-02 18:19 | ||
| 작성자 | 최** | 조회수 | 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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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헌혈의 집 김연주씨 너무 불친절하셔서 ㆍ어디 불편한 곳은 없나요? 평소보다 20분 늦은거 같은데 왜 그런가요? ㆍ잠 자셔서 그래요 4시 46분부터 시작했는데 5시부터 팔이 너무 아팠다 ㆍ잠만 잘 자시던데 네네 (주무신다는 표현도 모르고, '요'자도 안 붙이고 말도 짧았고요) ㆍ팔 접으시면 안되요 제가 알아서 할게요 기본 예의도 없으시고, 말도 짧고, 톰보이들면서 근무중인데도 굉장히 신나보이고, 제가 신경쓸 바는 아니지만요 불친절한 태도로 근무하고 계시는김연주씨 그 분때문에 충주에서 헌혈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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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644건
|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조회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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