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과 관련된 감동적인 이야기를 함께 나눠주세요.
| [칭찬/감사] 구미 헌혈의집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2022-06-17 12:35 | ||
| 작성자 | 장** | 조회수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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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구미 헌혈의집』 에서 헌혈을 했습니다. 지나가던 길에 우연찮게『구미 헌혈의집』보여서 헌혈을 하러갔었는데 들어가는 순간 주사바늘에 맞을 생각을 하니 너무나도 무섭고 떨렸습니다. 하지만 구미 헌혈의집 선생님들 께서 두려움에 떨고있는 저에게 헌혈에 대한 주의사항을 친절히 설명해주셔 마음을 진정시켜 주셨습니다. 주사바늘도 막상 보면 엄청 아플것 같았는데 어떤 마법을 부리신건지 주사바늘이 팔에 꼿칠때 아프지 않았습니다. 헌혈하는 도중에도 수시로 여러차례 저에게 다가와 불편함은 없는지 신경써 주셨고 헌혈이 끝난 뒤에도 주의사항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지금까지 헌혈에 대해서 무서운 느낌만 받아왔었는데 오늘 『구미 헌혈의집』 에 다녀온 뒤로는 그러한 생각이 모두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헌혈하고 헌신하겠습니다. 『구미 헌혈의집』헌혈의집 선생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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