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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하다님의 헌혈소감입니다.

황하다님(200회ㆍ서울중앙혈액원)

고3때 아무 생각없이 처음 헌혈 후 버스타고 집으로 가다 어지러워서 중간에 내려 쉼호흡 하며 힘들어 했었는데,,, 지금은 습관처럼 헌혈 봉사하고 운동삼아 1시간 걸어서 집으로 갑니다. 걸어가는 동안 기분좋게 음악도 듣고, 뿌듯함에 마음이 따뜻해서 앞으로도 이 습관은 계속하고자 합니다. 건강함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함께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