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레드캠페이너는 7월 4일(금요일) 샘밭장터를 찾아가 피켓을 들고 헌혈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장터 한복판에서 저희는 시민분들께 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생명 나눔에 대한 관심을 독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피켓을 들고 따뜻한 미소로 인사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힘이 나는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장터 홍보활동을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헌혈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홍보활동에 노력하고 실천하는 레드캠페이너가 되겠습니다
6월 4일, 지금까지 진행해온 헌혈 캠페인 활동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체육대회 때 진행했던 캠페인 활동을 중심으로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되짚어보고, 개선해야 할 부분에 대해 팀원들과 깊이 있게 논의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점들도 발견하게 되었고, 다음 캠페인에서는 더 나은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와 해결방안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또한, 함께 진행된 ‘헌혈 이행시 짓기’ 행사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정성껏 참여해주었고, 그 중 우수작 3편을 선정하였습니다. 모든 작품이 헌혈의 의미를 잘 담고 있어서 선정 과정이 매우 어려웠고, 참여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번 점검과 활동을 통해 저희 팀은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헌혈 캠페인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7월 7일, 저희는 ‘생애 첫 헌혈 서약서 받기’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생첫 헌혈 서약서에 적어보며, 헌혈에 관심을 가지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같은 날 학교에 헌혈차가 방문해 실제 헌혈이 이루어졌고, 이를 격려하기 위한 ‘헌혈 응원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헌혈을 하러 온 선배들과 친구들을 응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었고,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다시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하루였습니다. 이날 캠페인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헌혈의 소중함을 느끼고, 앞으로 헌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6월 19일, 부산해사고등학교에서 힐링캠프가 열렸습니다. 저희 레드캠페이너 팀은 보건선생님께서 신청해주신 덕분에 이 캠프에 참여할 수 있었고, 정말 뜻깊고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캠프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그동안 해왔던 캠페인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해나가야 할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했던 걸 돌아보니 뿌듯했고, 더 나은 캠페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시고 항상 뒤에서 응원해주시는 보건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배려 덕분에 저희는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더 열심히 활동할 힘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캠페인 활동에 참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알리기 위해 아침 시간에 학교 원형 광장에서 이틀간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른 시간이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밝은 얼굴로 참여해 주었고,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캠페인은 ‘세계 헌혈자의 날’이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 앞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헌혈 문구가 적힌 캐핏 중 하나를 선택해 들고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자신이 고른 문구와 함께 사진을 찍은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간식도 제공되어, 더욱 따뜻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호응 덕분에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헌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었던 소중한 캠페인이었습니다.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알리기 위해, 우리 팀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함께 모여 홍보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홍보물을 완성했고, 많은 학생들이 지나가는 중앙광장에 설치하여 눈에 띄게 배치했습니다.
항상 학생들의 건강과 학교 보건을 위해 애써주시는 보건선생님께서는 이번에도 빠짐없이 도움을 주셨고, 덕분에 홍보 활동이 더욱 뜻깊고 알차게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팀원들과 보건선생님의 노력이 더해져, 많은 학생들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6월 5일, ‘헌혈’이라는 단어를 주제로 창의적이고 의미 있는 이행시를 지어 참여하였고, 많은 친구들이 재미있고 진심이 담긴 글들로 응모해 주었습니다. 그중에서 작품 3편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함께 전달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헌혈에 대해 즐겁게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27일, 우리 학교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헌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였습니다. 이번 카드뉴스에는 헌혈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부터, 혈액형의 종류와 특징, 헌혈의 다양한 종류(전혈, 혈장, 혈소판 등), 그리고 학생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모은 Q&A까지 다양한 내용이 담겼습니다.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헌혈 정보를 보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통해 배포되어, 더 많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헌혈에 대해 배우고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카드뉴스는 헌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정보를 전하는 데 큰 도움이 된 뜻깊은 활동이었습니다.
5월 27일, 우리 학교에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헌혈 소감문 작성’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3학년 선배들이 직접 헌혈을 하고 느낀 점을 소감문으로 써서 올려 주셨고, 그 글들을 보면서 헌혈에 대해 잘 몰랐던 1학년 학생들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실제 경험을 담은 이야기들이라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헌혈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조금은 줄어든 것 같았습니다.
또한 소감문에 달린 댓글들을 통해 1학년들이나 아직 헌혈을 해보지 못한 학생들의 생각도 알 수 있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익숙한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돼서 더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가졌고, 헌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5월 28일, 부산해사고등학교 체육대회 날을 맞아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별한 헌혈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헌혈 2행시 짓기' 활동으로 구성되어, 오프라인 활동를 통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체육대회라는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특히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모든 팀원이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자리를 지키고,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었습니다. 또한 보건선생님께서도 행사 전반을 꼼꼼히 챙기시며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 체계적인 환경에서 행사가 진행될 수 있었습니다.?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팀원들의 협력, 그리고 보건선생님의 세심한 지도와 지원 덕분에 이번 캠페인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경험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본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는 이메일 주소의 수집을 거부하며, 자동으로 이메일 주소를 수집하는 프로그램이나 그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이메일 주소를 수집할 경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 50조의 2와 제 65조의 2에 따라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