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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앱

연혁

2023
  • 11월

    헌혈유공패, 특허청 주최 '2023 상표디자인전' 은상(특허청장상) 수상

  • 7월

    국내 말라리아 헌혈 제한지역 체류 시 헌혈보류기간 2년에서 1년으로 단축

2022
  • 10월

    기존(EIA)보다 진일보한 신규면역검사시스템(CMIA) 도입으로 검사업무 효율성 향상

  • 9월

    헌혈증서 재발급 신청 및 유효성 조회 온라인 서비스 실시

  • 8월

    혈액관리본부, WHO(세계보건기구) 협력센터 2차 재지정 승인

2021
  • 11월

    헌혈자와 문진자간 양방향 소통 문진시스템 도입

  • 9월

    헌혈캐릭터 나눔이, 제4회 '우리동네캐릭터 대상' 공공부문 대상 수상

  • 9월

    핵산증폭검사시스템 노후장비 교체

  • 4월

    대구경북혈액원, 코로나19 대응 대통령 표창 수상

2020
  • 11월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기프트카 레드카펫' 헌혈 서비스 실시

  • 6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한 완치자 혈장 채혈 실시

2019
  • 11월

    차세대 스마트헌혈 앱 '레드커넥트' 출시

  • 7월

    제8대 혈액관리본부장 조남선 취임

  • 2월

    Asia-MENA VNRBD 워크숍 참가

  • 1월

    혈액제제 GMP 도입

2018
  • 11월

    홈페이지 헌혈혈액 검사결과 출력서비스 시행

  • 10월

    '혈액사업 60년-생명나눔의 발자취' 발간

  • 4월

    스마트헌혈 앱 혈액검사결과 조회 기능 도입

2017
  • 9월

    대한적십자사 세척혈소판 품목허가 취득

  • 6월

    헌혈증서 자동화발급시스템 도입

  • 3월

    혈액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분획용 혈장성분제제 ALT 검사기준 제외

  • 1월

    헌혈추진협의회 구성 및 운영

2016
  • 11월

    공식 모바일앱 ‘스마트헌혈’ 앱어워드코리아 공공서비스 부문 대상 수상

  • 11월

    공식 블로그 ‘레드스토리’ 대한민국 소셜미디어 기타공공기관 부문 대상 수상

  • 6월

    연간 채혈량에 따른 헌혈자 선별기준 적용

  • 4월

    아시아.태평양지역 자발적 무상헌혈 워크숍 개최

2015
  • 12월

    2015 비상대비업무 유공 대통령표창 수여

  • 9월

    적십자헌혈유공장 3종 추가 신설
    (100회 명예장, 200회 명예대장, 300회 최고명예대장)

  • 7월

    손목밴드 바코드 일치검사 도입

2014
  • 12월

    국내 연간 헌혈 첫 300만명 돌파

  • 7월

    WHO 협력센터 지정

  • 6월

    혈액관리본부, 원주 혁신도시 신사옥으로 이전

  • 4월

    국립과천과학관 내 ‘ABO 혈액탐구관’ 개관

2013
  • 10월

    비예기항체 검사 자동화 장비 도입

  • 6월

    헌혈 페스티벌 첫 실시

  • 4월

    다종성분헌혈 전국 실시

2012
  • 7월

    매월 13일 헌혈의 날 선포식(건국대학교병원)

  • 6월

    제9회 세계헌혈자의날 기념식 개최(서울 플라자호텔)

  • 5월

    대한적십자사 포항혈액공급소 개소

  • 4월

    헌혈 기부권 제도 전면 시행

  • 2월

    ‘세계에서 가장 큰 인간핏방울’ 기네스북 등재(백석대학교 학생 3,003명)

2011
  • 11월

    월 11월 해외 혈액사업 관계자 초청 헌혈자모집(BDR)워크숍 개최(9~11일)

  • 7월

    헌혈유공장 수여방법 변경(헌혈의집 당일 수령)

  • 6월

    스마트헌혈 어플리케이션 출시

  • 3월

    Rh(-)혈액수급시스템 전면 시행

2010
  • 12월

    혈액사업 기관 CI 개선 및 BI(헌혈의집, ABO Friends) 개발

  • 10월

    혈액공급차량 긴급자동차로 지정

  • 7월

    헌혈 1회, 4시간 자원봉사시간 환산 인정

  • 7월

    서울 4개 혈액원을 3개 혈액원으로 통폐합(서울중앙, 서울동부, 서울남부)

2009
  • 9월

    전자문진시스템 실시

  • 8월

    헌혈자 지문인식시스템 도입

  • 7월

    헌혈예약제 실시

  • 4월

    HTLV 항체 선별검사 실시

2008
  • 12월

    신종 인플루엔자 대유행 대비 혈액안전 위기대응 매뉴얼 개발

  • 12월

    검사센터 통합완료(중앙, 중부, 남부 3개 혈액검사센터)

  • 2월

    감염표지자검사 자동화시스템 2차 도입 완료

2007
  • 11월

    BISS 특수기능 특허 취득

  • 9월

    혈액매개전염병 및 헌혈 금지약물 정보조회시스템 개발

  • 8월

    고객지원센터(CRM) 센터 구축

  • 6월

    감염표지자검사 자동화시스템 1차 도입 완료(B형 간염)

  • 2월

    혈액관리용 시설 및 장비 검증시스템 도입

2006
  • 9월

    ARS 자진배제시스템 시행

  • 4월

    혈액정보공유시스템(BISS) 전국 시행

  • 1월

    혈액원 개설 허가 및 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

2005
  • 12월

    혈액관리본부 및 16개 혈액원 ISO 9001 품질경영시스템 인증 완료

  • 4월

    혈액사업본부 , 혈액관리본부로 조직개편

  • 2월

    핵산증폭검사(NAT)검사 전면실시

2004
  • 11월

    원료혈장 보관 실시(6개월간)

  • 9월

    혈액안전관리개선 종합 대책 발표

  • 7월

    헌혈실명제 실시

  • 1월

    혈액원 혈액검체 및 혈장 보관 실시

2003
  • 5월

    혈액정보관리시스템 (BIMS) 전국 확대 실시

2002
  • 7월

    캄보디아적십자사의 헌혈자 모집사업 지원 협약 체결

  • 4월

    대한적십자사 혈액사업본부(현 혈액관리본부) 발족, AIDS 항원 · 항체 동시 검사 실시

2001
  • 10월

    방사선 조사 혈액제제 공급업무 시행

  • 7월

    혈장분획센터, 우수 원료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BGMP)인증 획득

  • 6월

    매독항체검사법 전환(GAST 수기법 -> TTPA법)

  • 1월

    혈소판성분헌혈 전국 확대실시

2000
  • 6월

    혈액원 검사기능 통합화 완료

1999
  • 4월

    혈액관리법 개정으로 혈액원 설치 자율화

1997
  • 12월

    연간 국민헌혈률 5%달성

  • 1월

    HCV 확인검사 실시(전국 혈액원) HCV항체 확인검사 실시(혈액수혈연구소)

1996
  • 2월

    혈액관리 온라인 통신망 개통

1995
  • 12월

    연간 헌혈인구 200만 돌파(국민헌혈률 4.5%)

1994
  • 4월

    국가 골수기증사업을 위탁받음

  • 1월

    정부로부터 혈장분획 제제 수급과 관리를 위탁받음

1991
  • 7월

    혈액제제연구소 준공(현 혈장분획센터)

  • 5월

    C형간염 항체검사 실시, 320mL와 400mL헌혈 병행 실시

1990
  • 10월

    혈장성분채혈 실시(보건사회부령 제855호)

  • 7월

    간염 검사법 RPHA법에 EIA법으로 전환

1989
  • 12월

    연간 헌혈인구 100만돌파

1987
  • 10월

    전국 혈액원에 헌혈자 관리를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

  • 7월

    전 헌혈자에게 HIV 항체검사 실시

1984
  • 5월

    제6차 아·태지역 적십자 혈액사업회의 서울개최(참가국: 18개국 / 주제: "적십자 혈액사업의 기술향상과 관리개선")

1982
  • 4월

    국방부와 "군 혈액 공급에 관한 협약"체결

1981
  • 7월

    대통령령 제 10285에 의해 정부로부터 국가 혈액사업을 위탁받음

  • 4월

    혈액관리법 시행령 개정(대통령령 제 10285호)

1980
  • 4월

    국산 플라스틱 채혈백(더블백)생산으로 성분제제 공급 본격화

1974
  • 4월

    국제적십자회의에서 1974년을 "세계 헌혈의 해"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헌혈을 토대로 한 혈액사업 시작

  • 6월

    중앙혈액원 소속 명동 헌혈의집 개원

1971
  • 3월

    대통령이 제공한 헌혈차 1대로 최초 가두헌혈 시작

1970
  • 8월

    정부, 혈액관리법 제정 공포 (法律 제 2229호)

1961
  • 9월

    성분제제 생산 및 공급 개시(적혈구 농축액, 신선세척적혈구 등)

1960
  • 4월

    4.19 혁명 피해자를 위한 최초 적십자 헌혈 실시(62명)

1958
  • 2월

    국립혈액원 인수,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으로 개칭하며 혈액사업 시작

1954
  • 6월

    국립혈액원 개원

1948
  • 8월

    제17차 국제적십자회의에서 각국 적십자사가 혈액사업을 전개하도록 권장하는 결의사항 채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