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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모님의 헌혈소감입니다.

이진모님(104회ㆍ인천혈액원)

취미라고 말하며 헌혈을 시작했고 어느덧 100이라는 횟수가 되어 명예의 전당 막내의 자리를 쟁취하였네요. 음. 앞으로도 꾸준하게 내일의 헌혈을 예약하는 제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