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문건님의 헌혈소감입니다.
정문건님(100회ㆍ전북혈액원)
고등학교 때 첫 헌혈을 시작으로 100회 달성까지 19년이 걸렸습니다.^^ 대학생 때 헌혈학점 받으려고 열심히 했으며 직업군인 때는 전방에 있다보니 주말에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 주기적으로 헌혈을 하게 되었던것같습니다 헌혈은 제 인생에서 오랜기간 해 온 일 중 하나였던것같습니다. 앞으로도 200회 300회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실천해서 주변사람들도 미약하나 돕고 제 자신도 성장하는 기회가 되도록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