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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용훈님 사진

손용훈님의 헌혈소감입니다.

손용훈님(100회ㆍ서울남부혈액원)

군 시절 힘든 훈련에서 하루 정도 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헌혈이 이제는 100회가 되었습니다. 헌혈을 통해 작은 노력으로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에 건강한 정신까지 덤으로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